쿠루스 린 포켓몬을 좋아하는 오타쿠

세이코레 18 그랑프리 수상자죠 (2000년대 이후 출생자 최초의 그랑프리)

도쿄 출신의 2000년생 만19세 쿠루스 린

주간 영 점프에서 개최하는 세이코레가 그냥 허접한 다른 일본의 아이돌 대회와

수준이 다른점은 이 대회 출신이 사와지리 에리카, 토다 에리카, 시노자키 i

등이 있었다는 그야말로 미소녀 아이돌의 등용문이라고 할 수가 있죠

물론 지금은 예전만 못하지만..

(출처 포토 테크닉 디지털)

앞서 언급했지만, 미소녀 등용문이라는 과거 영광스러웠던 시절과는 어울리지 않는

그것도 그랑프리 출신인데, 특별히 활동이 많은건 아닙니다

물론 본격적인 데뷔를 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올해는 뭐 상황이 상황인지라

활동을 하고 싶어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태고, 키도 152cm 좀 작고 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