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일드 '섹시 타나카 씨' 주제가 담당

아시하라 히나코 원작의 실사 드라마 '섹시 타나카상'의 주제가로 

LESERAFIM의 '드레스 코드(Prod. imase)'가 사용된다

(출처 구글)

10월 22일 22시 30분 니혼TV에서 방송이 시작되는 '섹시 타나카상'

'드레스 코드'는 섹시 타나카상을 위해 만들어진 곡으로

르세라핌은 '변화하고 싶은 당신의 등을 밀어주는 곡으로 웃고 울 수 있는 러브 코미디에 딱 맞는 곡이 되었습니다!

꼭 드레스 코드의 가사와 멜로디에 주목하면서 드라마를 즐겨 주세요!'라고 말했다

타나카상 역으로 주연을 맡은 키나미 하루카는

'이 노래는 타나카상이자 쥬리짱처럼 강하게 살고 싶은 모두의 마음이 담겨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내가 가고 싶은 길을 당당하게 걸어가는 모습을 상상하며 나도 그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해 줍니다'라고 말했다

 

 

일본반응

'키타━━━━━━━━━━━━━━━━━(ﾟ∀ﾟ)━━━━━━━━━━━━━━━━!!!!!!!!'

'르세라핌과 사쿠라와 하이브만 승자'

'원작 초반이 꽤 재밌었어 기대된다'

'성형 몬스터'

ㄴ'진짜 몬스터는 너잖아 ㅋㅋ'

' '미야와키의 맹활약이 분한가? ㅋㅋㅋㅋㅋ'

'미야와키는 빛나는 세계의 인플루언서 '

'Unforgiven은 전혀 화제가 되지 않았지만, 훌륭한 것은 재생 횟수뿐'

'이마세가 당연한 것처럼 곡을 제공하는 게 대단하다'

'AKB도 주제가 부르게 해주세염 🙇 ‍ ♀'

'고리오시 대단하네.. IVE의 팬인 나로서는 어째서 르세라핌?라는 느낌'

'지금 시대는 드라마보다 애니메이션 주제가'

'뉴진스에 비하면 굉장히 혹사당하고 있다'

'미야와키가 일본에서도 인기가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출처 구글)

르세라핌은 일본에서도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고 반응도 좋기 때문에

드라마 주제가 충분히 할 만하죠

다만.. 이 정도 수준의 드라마 주제가라.. 조금 아쉽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