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야마 미호 외모 격변 논란 리즈시절

가수, 여배우 '미포링(애칭)' 나카야마 미호(54)가 인기 버라이어티 특집 방송

'연예인 등급 체크 BASIC 봄 3시간 스페셜'(TV아사히)에 출연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에 팬들 사이에서 찬사가 쏟아지는 한편

혹평도 난무해 찬반양론이 되고 있다

(출처 구글)

나카야마 미호는 방송에서 긴 생머리에 반바지 차림으로 등장해
배우 타카하시 카츠노리(59)와 함께 팀 배우로 다양한 문제에 도전해

결과는 랭크 하락 없이 '일류 연예인'으로 마무리했다

프로그램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등급 체크보다 나카야마의 외모에 더 큰 관심이 쏠려 SNS상에서는

'나카야마 미호 머리색 너무 이쁘다'

'54세라고 믿기지 않는다'

'벚꽃 요정 같은 느낌으로 너무 귀엽다'

'나카야마 미호의 아름다움은 기억 그 잡채'

'너무 멋있어서 나카야마 미호인 줄 몰랐다.. 와.. 젊구나 대단해~!'

'저 나이에 긴 머리, 반바지를 못 입잖아 너무 멋있다' 등의 극찬의 목소리가 쏟아지는 한편

 

 

'얼굴이 너무 변했다.. 살이 찐 건가?'

'흑발이 더 잘 어울리고 의상이 뚱뚱해 보여서 전혀 누군지 알 수 없었다

무슨 생각으로 그런 머리와 의상을 입었을까'

'나카야마 미호의 외모도 목소리도 츠바키 오니얏코'

'나이를 먹는 건 어쩔 수 없어.. 내가 신경 쓰이는 건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다는 거

목 상태가 안 좋은 건지..'

'어렸을 때부터 미포링 팬이었는데.. 나이가 들어도 미포링 좋아하는 건 변함이 없다

그래서 너무 꾸미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있어줬으면 좋겠다'

'아마 어떤 미용 주사를 맞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의 피부라서 위화감이 느껴졌다'

'너무 젊어 보이려고 애쓰고 있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도 많이 나오고 있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나카야마 미호의 모습은

(출처 구글)

짜잔~!

저도 좋아하는 배우라서 사진으로는 정확히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어서 영상을 찾아봤는데

일단 살이 찐 건 확실한 것 같고 그로 인한 변화 정도만 느껴지는데

(출처 구글)

피부는 나이에 비해서 그렇게 나 빠보이지 않고

보톡스인지 필러인지 그런 거는 좀 맞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출처 구글)

리즈시절 나카야마 미호

역시 성형이 없던 시대의 자연미인의 청순함은 지금 시대에서는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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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으로 인한 얼굴 변화에서 대해서는 뭐 이러쿵저러쿵할 수 있겠지만

나이를 먹어서 생기는 변화라던가 살찐 거 가지고 일본에서는 격변 이런 표현을 자주 쓰던데

나이를 먹어서 생기는 변화를 그런 식으로 표현하면

당사자가 보면 상당히 기분이 나쁠 것 같은데..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