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웨건' 이토다 준 아내 하치야 아미 첫 아이 임신

'스피드 웨건' 이토다 준(51)의 아내로 모델 하치야 아미(32)가 첫 아이 임신을 발표했다

하치야 아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 뱃속에 새로운 생명이 자라고 있습니다

저도 아기도 건강하고 큰 문제없이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즐거운 나날이었지만 앞으로 더욱 번화한 가정이 될 생각에 설레이고 있습니다

우선은 태어날 아기를 먼저 생각하고 출산까지 둘도 없는 나날을 소중히 보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적고 배가 나온 사진도 공개했다

(출처 인스타그램)

아이의 성별이나 출산 예정일 등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이토다 준다 하치야 아미의 인스타그램 발표에 

'너무 반갑게 아이가 태어나기만을 솝꼽아 기다라고 있습니다

산모와 아이 모두 무사히 출산할 수 있도록 바라는 나날들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토다 준의 아내 하치야 아미의 첫 아이 임신 소식에 인터넷상에서는

'콤비로 힘든 시기인데 좋은 소식이네 축하해'

'예전에 TV에서 두 사람이 나오는 모습을 보고 세대차이 나이차이를 느꼈지만

소로의 부족한 점을 이해하고, 시간들 들여 노력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아이가 태어나면 시끌벅쩍한 가정이 될 것 같네요'

 

 

'첫 번째 부인은 예쁜 여배우였고, 이 분도 상당히 나이가 어리고 모델이네'

'이혼할 때는 불행의 나락에 빠졌을 텐데, 지금은 이토다가 더 행복해 보이네 축하해'

'아이가 성인이 되었을 때 이토다는 70살인가.. 더 힘내야겠네!'

'스피드 웨건이 재개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유튜브 더 열심히 해야지'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스피드 웨건은 오자와 카즈히로가 다운타운 마츠모토 히토시 성가해 의혹과 관련해

연예계 활동을 자숙 중이라고 합니다)

이토다 준은 2005년 9월 만남으로부터 5개월 만에 아다치 유미(42)와 속도위반으로 결혼해

2006년 4월 장녀(18)가 태어났지만, 이토다의 불륜 의혹 등의 보도도 있어

2008년 6월 경부터 이혼 협의를 시작해 2009년 1월 이혼이 성립됐다

이토다 준은 이혼 후에도 아다치 유미에 대한 미련을 밝히는 등 하고 있었지만

이혼으로부터 5년 후에 소개팅으로 알게 된 하치야 아미와 2014년 9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2022년 9월에 재혼했다

 

이토다 준 19살 연하 모델 하치야 아미와 재혼

재혼 후에는 TV 프로그램에 부부가 함께 출연하거나 각각의 유튜브 채널에 함께 출연하는 등

알콩달콩한 모습도 공개하고 있었다

작년 7월에는 큰딸을 데리고 디즈니랜드에 갔다는 사실을 인스타그램에 보고했는데

하치야 아미도 큰딸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 같고

재혼 후에 출연한 프로그램에서 하치야 아미는 큰딸과의 교류에 대해

'서너 달에 한 번 꼴로 만나는데 낮에 쇼핑하고 저녁에 밥 먹고 데이트합니다

저와도 잘 지내고 정말 귀엽고 착한 아이입니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출처 구글)

2014년 9월부터 교제했으면.. 당시 하치야 아미 나이가 22살 ㄷㄷㄷ

41살에 22살이랑.. 천하에 나쁜 놈이네!!

하치야 아미 얼굴도 미인이고 몸매도 훌륭하고 키도 168cm인가 라던데.. 아주 나쁜 놈이네!!

역시 남자는 능력입니다.. 부러우면 지는 건데 부럽네요.. 졌다!

과연 전부인인 아다치 유미도

 

아다치 유미 ♡ 스즈키 카츠히로 열애 결혼도 시야

11살 연하남 스즈키 카츠히로와 재혼에 성공할 수 있을지!! (두 사람 모두 연하 킬러야 뭐야)

궁금하지는 않습니다.. 아무튼 굿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