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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나가세 렌 & 타카하시 카이토 논노 연재 졸업 퇴소 플래그!?

by 데빌소울 2024.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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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STARTO ENTERTAINMENT'로 이적한 'King & Prince(킹앤프린스)'

나가세 렌과 타카하시 카이토의 사무소 퇴소설이 부상해

(여기서 의문 어차피 퇴소할거 굳이 4월에 스타트로 옮길 필요가 있었을까?)

전 킹앤프린스 키시 유타, 히라노 쇼, 진구지 유타 3명으로 구성된 'Number_i(넘버 아이) 합류설도 부상해

팬들이 술렁이고 있다고 주간지 '주간여성'이 보도했다

(출처 구글)

2024년 7.8월 합병호를 끝으로 '&.' 연재가 종료되고 졸업하는 킹앤프린스

주간여성에 의하면 나가세 렌과 타카하시 카이토의 퇴소설이 부상한 발단은

여성 패션지 'non-no'에서 2021년부터 시작한 연재 '&.'가 20일 발매호를 끝으로

최종회를 맞아 졸업하는 것이 발표되었다

덧붙여 연재 종료의 이유에 대해서는 '그룹이 다음 스텝으로 나아가기 위해

데뷔 6주년을 맞이하는 2024년 5월로 연재 졸업을 희망해 최종회가 된다'라고

킹프리 측의 의사를 받아들여 최종회가 결정되었다고 한다

주간여성에 의하면 이 발표에 의해 킹프리 팬들 사이에서 다양한 억측이 난무하고 있어

스타트사로부터의 퇴소 '넘버아이' 합류설까지 등장하고 있다고 한다

''논노'에서 아라시가 '2/아라시'라고 하는 연재를 활동 중단에 들어가는 2020년 11월까지

12년 이상 계속하고 있었다, 그 완결을 받아 다음 해에 킹프리가 연재를 같은 사무소에서

이어받는 형태가 되었기 때문에 그것을 스스로 졸업하는 것은 확실히 위화감도 있다

지금까지 6명에서 2명으로 멤버의 변천이 있는 등 격동의 6년을 함께 해 온 팬들로부터는

킹프리가 계속 존속할지, 2명이 퇴소하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감이 팽배한 것 같다'(연예 기획사 관계자)

 

 

킹프리의 논노 연재 종료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드디어 뭔가 움직임이 시작된 건가? 넘버아이 합류면 대찬성'

'이건 두 사람이 원한 거야? 아니면 사무소가 원한 거야? '다음 스텝'이라는 게 대체 뭐야??'

'드디어 듀오 킹프리 제2막이 시작되는구나..라는 게 실감'

'논노 연재는 원래 5명이 받은 일이기 이름도 바꾸지 않고 계속 이어져 왔지만

매듭짓고 싶은 마음도 알 것 같다'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서 연재가 없어지는 것은 아쉽지만

분명 그 이상으로 앞으로 멋진 경치를 보여 준다고 기대하고 있다'

'두 사람의 결단이면 전혀 마이너스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만약에 렌과 카이토가 합류해서 5명이 된다면.. 보고 싶은 사람들이 꽤 있을지 몰라'

'렌카이가 합류할 리도 없고, 앞으로 6주년을 향해 가는데 왜 그런 억측을 하는지 의미를 모르겠네'

'나도 5명이 다시 모였으면 좋겠지만 아직은 무리야'

'만약 정말로 퇴소 플래그라면 음악방송 공동 출연 NG 분위기보다는 현명한 선택인가

합류하는 편이 쉽겠지만.. 마음은 복잡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출처 구글)

논노 졸업은 특별한 의미는 없는 것 같고

이 타이밍에 퇴소 플래그..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 같은데 말이죠

만약에 두 사람이 퇴소를 한다고 해도 (그럴 가능성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제 와서 '넘버아이' 합류.. 이걸 원하는 사람이 정말 있을까?

이건 킹프리 팬도 넘버아이 팬도 모두 불편한 일인 것 같은데 말이죠..

아무튼 뭐 저는 그냥 '킹프리 논노 연재 졸업.. 그리고 아무 일도 없었다'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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