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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히로세 스즈 ♡ 야마자키 켄토 커플링 데이트 결혼 임박?

by 데빌소울 2024.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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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일부 주간지를 통해 파국 보도가 나오기도 했던 배우 야마자키 켄토(29)와 히로세 스즈(25) 커플이

커플링도 끼고 순조롭게 교제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 주간지 '주간문춘'의 데이트 투샷으로 밝혀졌다

(출처 주간문춘)

5월 8일 오전 5시경 도쿄 메구로구  긴 밤이 지나 아침이 밝아오기 시작한 번화가를 따라 서 있는

라멘 체인점을 찾는 연예인 커플의 모습이 있었다

주위의 시선을 신경 쓰는 일 따위는 없는 가게 앞에서 대화를 나누는 두 사람의 약지에는..

2016년 영화 '4월은 너의 거짓말'에서 첫 공연

배우 히로세 스즈와 야마자키 켄토 인기 배우들의 열애를 '문춘 온라인'이 보도한 것은 2022년 7월이었다

'당시 히로세가 살고 있던 초호화 아파트에 야마자키가 불이 나게 드나드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한 6월 19일 히로세 스즈의 생일에 도쿄 돔에서 열린 나스카와 텐신 vs 타케루의 격투기 시합을

히로세의 엄마, 오빠와 함께 관전하고 있었다

 

 

양측의 소속사에 교제에 대해 물으면 모두 '사생활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습니다'라고 회답

교제는 암묵적으로 인정하고 있었다'(당시 취재 기자)

히로세와 야마자키는 2016년 개봉한 영화 '4월은 너의 거짓말'에서 첫 공동 출연을 완수했다

'두 사람 모두 낯을 가리는 성격이지만 촬영이 진행되면서 조금씨 풀려 머지않아 의기투합

크랭크업 후에는 사적으로도 정기적으로 노는 사이가 되었다고 한다'(스포츠지 기자)

히로세는 2016년 개봉한 영화 '치하야후루' 시리즈에서 주연을 맡았고

2019년 방송된 연속 TV 소설(아침드라마) '여름 하늘'에서 주연을 맡아 평균 시청률 21%를 기록

그 전년도 'NHK 홍백가합전' 사회를 맡는 등 배우 활동 외에도 다방면에서 활약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짝사랑 세계'에서는 스기사키 하나(26), 키요하라 카야(22)와 

트리플 주연을 맡는 것도 화제가 되었다

(출처 주간문춘)

한편 야마자키는 2018년 방송된 '굿 닥터'에서 주연을 맡으며 그 후에도 영화 '킹덤' 시리즈(2019년~)나

'골든 카무이'(2024년 개봉)에서 주연을 맡았다

'골든 카무이'에서는 반년에 걸쳐 체중을 약 10킬로 증량해 작품 속 배역의 이상적인 체형을 만들고 나서

촬영에 임하는 등 배우로서 평가도 높아지고 있다

그런 매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두 사람이지만 2022년 교제 발각 이후에도 그 관계는 순조 그 잡채

작년 4월에는 도내의 말고기 요리점에 두 사람이 몇 번이나 방문하는 모습이 포착

야마지카가 히로세의 집에 드나들며 동거 상태임을 보도했다

그리고 국민 빅 커플의 근황을 목격한 첫 장면 두 사람의 약지에는 커플링이 빛나고 있었던 것이었다

5월 16일 발매의 '주간문춘'에서는 히로세 스즈와 야마자키 켄토가 약지에 끼고 있던

커플링 사진을 독점 게재, 또한 이 날 두 사람의 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두 사람의 근황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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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자연스럽고 잘 어울린다'

'부부 같구먼!'

'부자연스럽지 않은 모습이 좋네.. 보고 있으면 뭔가 흐뭇하다'

'일부러 찍힌 느낌의 사진인데 조만간 결혼하는 건가?'

'이젠 더 이상 숨기지 않는 ㅋㅋ 슬슬 결혼할 것 같구나'

'모두의 야마자키 켄토였으면 좋겠지만.. 히로세 스즈라면 어쩔 수 없지.. 양보하자'

'귀여운 두 사람 축복한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행복해 보여서 왠지 모르게 미소가 지어진다'

'둘 다 이상한 상대가 아니라서 너무 다행이야! 꼭 결혼하자!' 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출처 주간문춘)

역시 문춘이 종지부를 찍네요

 

 

히로세 스즈 ♡ 야마자키 켄토 동거 스타트 결혼 임박!?

1년 전 '주간문춘'에 의해 열애 교제가 특종된 배우 야마자키 켄토(28)와 여배우 히로세 스즈(25)의 근황을 22일 발매의 주간지 '여성세븐'이 보도했다 야마자키 켄토와 히로세 스즈의 교제는 작년

redevilsoul.tistory.com

 

 

 

야마자키 켄토 & 히로세 스즈 파국 위기!?

2년 전 주간지 '주간문춘'에 의해 열애 교제가 특종 된 빅커플 배우 야마자키 켄토(29)와 여배우 히로세 스즈(25)가 바쁜 스케줄로 인해 헤어지는 게 아니냐라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redevilsoul.tistory.com

이제 야마자키 켄토와 히로세 스즈에 대해서는 문춘 보도만 믿으면 되는 부분?

한 번 언급했던 것 같은데 저는 이 커플은 이변이 없는 이상

예컨대 둘 중 한 명이 바람을 피웠다는 보도가 나와서 깨지지 않는 이상은

무난하게 결혼까지 이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일부 주간지에서 보도하는 그리고 연예인들이 헤어질 때 가장 많이 등장하는 개소리

서로 바빠서 헤어지는 일 따위는 이 두 사람에게는 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상 이미 부부? ㅎㅎ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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