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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가토 아이 연예계 활동 재개 인스타그램 개시

by 데빌소울 2024.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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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 출산을 계기로 연예계 활동을 세이브하고 있던 여배우 카토 아이(41)가 뷰티 잡지

'美ST'의 레귤러 모델로 기용되어 인스타그램 계정도 개설한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발표에 따르면 카토 아이는 16일 발매의 '美ST' 7월호부터 레귤러 모델을 맡아 모델 활동을 시작하고

인스타그램도 시작해 향후에는 라이프 스타일 등의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한다

(출처 인스타그램)

'美ST' 모델 기용에 가토 아이는

'예전부터 애독하던 잡지라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과 같은 시선으로 미용과 건상에 대해 재미있게 배우면서

아름답고 건강한 생활을 해나가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15일부터 업데이트를 시작한 인스타그램에서는 셀카 사진을 올리고

'긴장의 첫 게시물 #해시태그 해보고 싶었음 #하지만 이것만으로 시작이 너무 걸리기 때문에

#오늘은 무리하지 않고 #부디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세요 #美ST 라는 글도 함께 적었다

가토 아이의 '美ST' 레귤러 모델 기용과 인스타그램 시작 소식에 SNS상에서는

'너무 아름답다.. 성형하지 않은 자연스러움 뭔가 신선하다'

'나이를 잘 먹어서 너무 예쁘다 또 드라마에서 보고 싶다!'

'가네보 오죠사마 얼굴로 나왔을 때부터 완전 팬입니다!! IWGP 때도 너무 예쁘고 귀여웠는데

언젠가 다시 드라마에 출연했으면 좋겠습니다'

 

 

' '우미자루 에볼루션' 'IWGP' '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남자' '그대가 추억이 되기 전에' '파견의 품격'

'바티스타 수술 팀의 영광' 가토 아이 정말 좋아하는 여배우라서

아이가 크면 또 드라마에 출연해 주었으면 좋겠다'

'육아가 우선이라면 드라마나 영화는 좀 무리겠지만.. 여전히 변함없는 미모'

'남편도 행복하겠네.. 인기보다는 자신을 선택했으니까' 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가토 아이는 2013년 11월 미국 뉴욕 어학연수 중 만난 7살 연상의 일반인 남성(당시 37세)과 결혼해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2015년 8월 미국에서 첫째 장녀를 출산했다

그 후, 2018년 6월 둘째 아이 출산을 발표(성별 미공표)하고

2021년에는 2010년부터 몸담고 있던 연예 기획사 '썸데이'를 퇴사한 사실이 알려졌다

그 3개월 후에는 통신 판매회사 이미지 캐릭터 취임이 발표되었고

그 후 한동안 미디어 노출은 없었지만 작년부터 '美ST' 'VERY NaVY'에 등장해

2022년에는 셋째 아이 출산(성별 생일 비공표)했음을 밝혔다

올해 3월부터는 전 기획사 섬데이와 마찬가지로 대형 기획사 버닝 프로덕션 계열의 

에버그린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것이 알려졌다

(출처 구글)

가토 아이 최신 근황

가토 아이가 연예계를 은퇴한 것은 아니고 활동 진행 중이라는 소식을 전한 게

 

 

가토 아이 근황 연예계 활동은 ing

3년전 둘째 아이 출산을 발표하고 현재까지 일을 세이브하고 있는 가토 아이(38)의 근황을 주간지 '여성자신'이 보도 에르메스 버킨백을 에코백 대신 사용하는 모습도 포착했다고 한다 '여성자신

redevilsoul.tistory.com

벌써 3년 전이네요 ㄷㄷㄷ

소속사에 들어갔으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것 같은데

여배우로의 활동도 재개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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