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 연예계/News

사사키 노조미 남편 와타베 켄 불륜에도 '이혼은 없다'

by 데빌소울 2020. 6. 17.

반응형

주간 문춘이 6월 11일 발매호에서 보도한 안잣슈 와타베 켄(47)의 불륜 의혹

아내인 여배우 사사키 노조미(32)의 동향이 주목 받고 있지만

그녀는 '이혼은 없다' '내가 지원하겠다' 라고 주위에 말하고 있는 것으로

주간 문춘 취재로 나타났다

(출처 구글)

스포츠지 기자가 밝힌다 '주간 문춘의 직격 취재를 받은 후

와타베는 그 여성에게 차례차례 연락하고 있었다, 그러던중 사사키에게 전화를

대신하게 해 상대 여성과 직접 대화를 하게 하는 등

부부가 함께 아수라장을 연출한것도 큰 화제가 되고 있었다

사사키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하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번에 남편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많은 분들에게 불쾌감을 주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이번일에 대해서 부부가 제대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사사키 사무소 관계자는 밝힌다

'조금 의외일지 모르지만, 원래 가정내에서 와타베의 입장이 위였다

사사키는 와타베를 리스펙 하고 있었다, 이번 소동이 벌어지는 동안 그녀는

'남편이 초췌하고 그래서 쭈욱 함께 있다'라고 달라 붙어 있는 모습

그녀를 걱정하는 지인들에게 '내가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라고 야무지게 말한다

이미 그녀는 이혼하지 않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6월 18일 발매의 주간 문춘에서는 와타베와 다른 여자의 불륜의 내막을 모두 알린다

 

 

(출처 구글)

성지순례가 이어지고 있다는 와타베 켄의 밀회 장소 롯폰기 힐즈 지하 주차장 다목적 화장실

사사키 노조미가 대단한건지.. 와타베 켄이 대단한건지..

도대체 사사키 노조미를 와타베 켄이 어떻게 세뇌 시켜놨길래.. 부러운 부분인가?

그래도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렇게 빠르게 깔끔하게 정리를 하는것도 나쁘지 않죠

히가시데 마사히로 & 와타나베 안 부부는 벌써 반년이 지나고 있는데도..

와타베 켄이 섹스중독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던데 (실제 그렇게 보이기도 하고)

과연 그런 남자와 부부관계를 계속 하는게 옳은건지 어쩐건지

지금까지 그렇게 살던 남자가 하루 아침에 새로 태어 날 수 있을지..

사사키 노조미를 놔두고 다른 여성들과 불륜을 저지를 정도인데 말이죠

노조미가 아직 젊고 예쁠때 이혼하고 새로 시작하는게 좋을것 같긴 하지만..

어차피 내인생 아니니까 -_- 본인이 알아서 잘 하겠죠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