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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별별 랭킹

2020년 싫어하는 남자 배우 랭킹 왕자 기무라 타쿠야

by 데빌소울 2020.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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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남자 배우에 이어지는 싫어하는 남자 배우 TOP 15

'챔피언' 기무라 타쿠야를 아라시 니노미야 카즈나리, 요코하마 류세이,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맹추격!

(출처 구글)

15위 시게오카 다이키

15위는 쟈니즈웨스트의 시게오카 다이키(27) 좋아하는 쟈니스에서는 37위

싫어하는 쟈니스에서는 워스트50안에 들지 않은 시게오카지만

배우로서는 평가가 다른것 같다

'항상 시게오카 느낌으로는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한다, 항상 비슷한 역으로

폭넓은 연기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여 29)

'연기를 극찬 받고 있지만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드라마에 자주 나오는것 치고는

출연하는 사람들만 봐도 쟈니스 선배들이 함께 출연하는 경우가 많아

고리밀기 느낌' (여 30)

'자기 중심적으로 보인다' (여 31)

14위 타카하시 잇세이

타카하시 잇세이(39)는 지난 8위에서 14위
'연기 패턴이 똑같아서 어떤 역할을 해도 똑같아 보인다' (남 63)

'어둠이 느껴져, 뒷면이 있을것 같다' (여 50)

'특별히 멋진것도 아니고 항상 개운치 않은 분위기가 감돈다

개인적으로 왜 인기인가 이상하다' (여 40)

12위 사토 타케루

1분기 화제작 '사랑은 계속될 거야 어디까지나'의 사토 타케루(31)가 공동 12위

'생리적으로 그 거만한 나르시스 분위기는 역시 무리다

연기력이 있다고 해도 예능에 출연해서 멍해보이는 성격도 나쁨이 보이고

머리가 좋은것일지도 모르겠지만, 계산적으로 보인다' (여 58)

'역할뿐만 아니라 위에서 내려보는 시선 느낌이 들기 때문' (여 63)

'마에다 아츠코를 대형 쓰레기처럼 나르거나 하는 인성 나쁨 에피소드가 많다' (여 60)

'바람의검심은 잘맞는 역이었다 생각하지만, 다른 역할은 뭘해도 사토 타케루' (여 26)

'액션은 굉장한, 연기력은 솔직히 미요' (여 32)

'어쩐지 최근 싸구려 호스티스 같다고 생각했는데, 여자에게 고함 지르거나 하는것이

본성일까 생각하면 ,심하게 불쾌한 인간이라 생각했다' (여 49)

'잘난척 하는게 꼴보기 싫은' (여 39)

 

 

12위 다나카 케이

마찬가지로 공동 12위에 오른것은 다나카 케이(35)

'인기가 생기니까 맨날 비슷한 역할만 한다' (여 20)

'이제 싫증난다, 예능에서 속도위반 결혼했을 때를 되돌아 보면서

'선택지는 여러개 있었다' 라고 대답한 시점에서 아웃' (여 56)

'전에는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떡상하고 노출이 늘어나면서 약해졌다

속마음이 드러나면 왠지 침착하지 못하는구나 싶어 아쉽게 느껴진다' (여 55)

'얼굴이 우울하다' (여 49)

10위 후쿠야마 마사히루

10위는 이전과 같은 후쿠야마 마사하루(51)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이했지만

변하지 않는 '꽃미남 캐릭터'에 반감도 있는것 같다

'방송에 나왔을때 자신을 '안기고 싶은 남자' 라고 말하는것에 질렸다' (여 69)

'자신은 잘생겼다는게 자만감이 온몸에서 나오는게 불쾌하다' (여 72)

'그 자신감 넘치는 표정이 싫다' (여 69)

'이제 주연은 무리, 특히 연애물, 아버지 역이라면 응원 할 수 있다' (여 28)

'무난하고 재미없는' (여 40)

'갈릴레오 시리즈 때는 좋았지만, 최근엔 배우로서 작품 선택도 포함 지겨운' (여 43)

(출처 구글)

10위 스다 마사키

지난해 배우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스다 마사키(27)가 공동 10위

'해마다 잘난척이 심해지는것이 보인다, 홍보하러 예능에 나오면 의욕 없어 보인다

예능을 대충하는 느낌이다' (남 23)

'싫다기 보다는 연기가 어설프고 얇게 보인다' (여 34)

'그가 왜 인기가 많은지 매력을 모르겠다' (여 69)

'조연으로는 굉장히 빛나고 연기력도 있지만, 주연으로는 대표작도 없는데

오직 본인만 베테랑 배우인것 처럼 행동한다' (여 56)

'색이 많이 빠져버린 느낌' (여 45)

'안 멋있어' (남 50)

9위 오오이즈미 요

오오이즈미 요(4)는 지난 권외에서 톱10 진입으로 9위

'홍보할때든지, 자기 주장이 강해서 MC랑 케미가 안맞는다' (여 66)

'항상 같은 텐션인게 부담스럽다' (여 73)

'보고 있으면 피곤하다' (여 40)

'훗카이도에 있으면 이사람의 예능뿐이라서 지겨운' (여 30) 

'끈적끈적한 말투가 싫다' (남 45)

'연기는 싫고 예능으로만 좋아한다' (여 53)

8위 무로 츠요시

지난번 권외였던 무로 츠요시(44)가 이번에는 톱10에 가볍게 진입

'경박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여 56)

'최근 너무 떡상했고, 진지한 역할은 어울리지 않는 주연의 그릇은 아니다

코메디 조연으로나 열심히 해라' (남 37)

'코메디 연기가 항상 똑같다, 착한척 하지만 실은 응큼할것 같다' (여 64)

'항상 장난치는 느낌으로 재미없다' (남 27)

'연기가 시끄럽다, 지혼자 즐기는 느낌이다'  (여 47)

'개그가 역겹다' (여 33)

 

 

7위 타케우치 료마

7위는 최근에 미요시 아야카의 숙박 데이트로 가장 핫한 타케우치 료마(27)

'일요 극장에 자주 나오고 있지만, 드라마 내용은 풍부한데 이사람은 구리다' (여 39)

'연기력은 평범한데 자의식이 과잉' (여 56)

'나르시스트처럼 보인다 왜 팔리는지 모르겠다' (여 43)

'장신 미남이지만 스스로 '국민 남친' 선언하거나, 미친놈인가' (여 26)

'대사가 듣기 어렵다, 발성 노력을 했으면 좋겠다' (여 56)

'왕년의 기무라 타쿠야 짝퉁이다 ' (남 43)

6위 니노미야 카즈나리

이전 권외에서 6위에 오른 아라시 니노미야 카즈나리(37)

'어른 배우로서의 매력이 없다' (여 49)

'연기력이 너무 과대 평가 받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결혼 보도로 팬들에게

뚜들겨 맞는게 불쌍했다' ( 남 21)

'쟈니오타의 적 아라시의 방송을 보고 있어도 그가 나오면 시들해진다' (여 43)

'팬들을 소중히 하지 않는 모습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다

아무말도 하고 싶지 않다' (여 57)

'결혼하고 아우라가 사라졌고 여자 취미도 나쁘다' (여 25)

'젊은 시절의 청년역은 좋았지만, 앞으로 성인역은 어려울까..' (여 40)

'예전에는 좋아했지만, 최근 연기를 별로..지루하다' (여 56)

'잘도 영화제에서 노미네이트 되고 있지만, 그의 연기가 어디가 좋은지 모르겠다

악을 쓰고 멋진척 하는 목소리로 협박하는 한가지 패턴은 질려버린다' (여 29)

5위 요코하마 류세이

이전 권외로부터 단숨에 5위까지 오른것은 요코하마 류세이(23)

'솔직히 처음에는 별생각 없었지만, 후카다 쿄코와 함께 출연한 드라마 영향인지

팬들이 '요코하마 류세이는 이렇게 해야한다' 라는 억지가 강해져 본인도 싫어졌다

그렇게 까지 능숙한것도 아닌데 본인도 팬들도 뭔가 착각하는것 같다' (남 36)

'그정도 움직일 수 있는 배우는 많고, 그에게는 신체 능력 플러스 무언가가 없다

또한 그를 지지하는 팬들도 아이돌 오타쿠 처럼 매우 공격적인

그것도 싫어하게 된 이유 중 하나' (남 36)

'꺄~꺄~ 하는 팬들도 안스럽고, 액션도 '굉장하다' 라고 생각안한다' (여 26)

'양키 냄새와 유해한 호스티스 같은 분위기가 있다

이 사람이 등장하는 CM이 나오면 바로 채널을 돌리고 있다' (여 52)

'호스티스와 손님(팬)을 보고 있는것 같다, 연기에도 감동 한 적 없다 '(여 22)

'잘나가는 아이겠지만, 노출이 심해, 연기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여 54)

'계속 같은 분위기의 같은 얼굴 같은 연기를 하는 , 나오는 만큼 질려' (여 35)

'왜 팔리는지 모르겠다, 꽃미남도 아닌데 나르시스트' (여 40)

 

 

4위 딘 후지오카

지난번 3위에 한단계 하락 4위는 딘 후지오카(39)

'셜록에서 연기는 토 나온다' (여 18)

'드라마 셜록을 봤는데, 연기가 과장 되서 매우 서툴렀다' (여 73)

'대사가 항상 똑같이 멋있게 하려는 느낌이 좋아 하게 될 수 없다' (여 53)

'우는 연기가 서툴러' (여 55)

'무늬만 배우 분명히 말하는 연기에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다' (여 40)

'뒤에 얼굴과 앞 얼굴이 있는것 같은 왠지 수상한 새끼' (남 53)

'제2의 기무라 타쿠야 잘났다고 착각하고 뭘해도 똑같은 것도 마찬가지' (여 30)

'노래 프로그램에서 창법이 역겹다' (여 63)

'미남이지만 노래도 연기도 미묘' (여 31)

'내려다보는 말투에 화가 난다' (남 20)

3위 사카가미 시노부

'바이킹' 파와하라로 인한 폐지설이 돌고 사카가미 시노부(53)가 지난번 2위에서 3위

'탤런트로는 싫지는 않지만, 배우로는 특별히 연기가 뛰어난것도 아닌데

묘하게 잘난척하는 아역때의 영광을 우려먹고 있는 느낌이 싫다' (여 25)

'별것도 아닌게 잘난척을해 ' (남 50)

'말투나 이미지가 좋지 않다' (여 31)

'건방진 아역이 이기적인 아버지가 된것뿐' (남 63)

'배우보다는 탤런트겠지만 말투나 멘투가 저질' (여 78)

'대표작도 없는데 내려보는 시선' (남 60)

'억지스러운 말투, 표정, 꼴보기 싫으니까 저리가' (여 54)

'예전에는 명배우 였는지 모르겠지만, 와이드쇼에서 관리하는 모습이 역겹다' (여 20)

2위 히가시데 마사히로

카라타 에리카와의 불륜으로 올초부터 연예계를 떠들석하게 만들었던

불륜의 아이콘 히가시데 마시히로(22)가

불륜 없이도 12위에서 2위로 단숨에 1을 지웠다

'이제는 뭘해도 불륜 이미지' (여 39)

' '잘었습니다'를 보고 안과 결혼이 결정됐을때, 안씨 지금까지 힘들었으니까

행복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다, 그런만큼 배신감을 느끼고 화가난다' (여 47)

'잘먹었습니다 때부터 실적도 없이 아내의 위세에 기생한것에 불과한데

오만한 말투를 할때부터 신기했다, 이번 소동으로 가슴이 후려해지는 기분' (남 48)

'큰 역할을 하고 있는것도 이상해, 서툰 배우인데 쓸데없는 연기론을

지껄이는 것도 싫어' (여 45)

'임신한 아내를 내버려두고 어린 여자와 섹투더스를 우선하고 있었기 때문에' (남 27)

'어린 아이가 있는 가운데 불륜도 황당하지만 아내에 투털거리는 행위가 나쁜' (여 43)

 

 

'지금까지 비교적 호감을 갖고 있었지만, 불륜 보도로 이미지 다운

지금 방송중인 드라마 보는것도 그만 뒀다' (여 34)

'성실한 척 서투른 홍보도 수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러가지 불륜 관련 보도가 나오면서 납득' (여 21)

'카라타 에리카와 함께 출연한 영화 '아사코'는 매우 좋은 작품으로 잘하는 배우구나

감탄하고 있었기 때문에 매우 아쉽다, 불륜 이미지 때문에 작품을 볼 수 없다' (여 38)

'불륜 발각으로 도금이 벗겨졌다, '아사코'가 두사람의 다큐멘터리였다니' (여 47)

'화가나서 이름 쓰는것도 싫다' (여 72)

'서툰 배우지만 성격은 좋다고 생각하고 허용하고 있었는데,

성격도 최악이었다니 ' (여 47)

'원래는 엄청 좋아했지만 배신당했다, 하지만 이번일을 계기로 열심히 노력해주기를

응원하고 있겠다' (여 18)

1위 기무라 타쿠야

기무라 타쿠야 싫어하는 남자 배우 부분 V6 달성

1위는 올해도 기무라 타쿠야(47) 급상승하며 2위를 차지한 히가시데 마사히로 조차도

더블스코어로 무참히 짓밟으며 6연패를 달성했다

'무슨 역할을 해도 기무라 타쿠야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게 불쌍

SMAP이 해체했는데 쟈니스에 계속 남아있는 뻔뻔함도 싫다' (여 42)

'옛날부터 기무라의 거만한 '뭔가 불만있어?' 라고 처음부터 협박하는 듯한 연기

말투가 싫다' (여 40)

'나만 쟈니스에 남아서, 매우 좋은 대우를 받고 있다

배신자 인상을 지울 수 없다'(여 64)

'항상 권력과 강하게 맞서는 용감한 캐릭터 밖에 하지 않는다

그런데 정작 실제로 본인은 그럴 수 없다' (남 53)

'기무라 타쿠야는 무엇을 해도 기무라 타쿠야' 라고 하는 것은 스타의 증거이기

때문에 좋다고 생각하지만, 연기도 못하지는 않지만, 깊이도 없고 폭도 좁다' (여 51)

'계속 응원하고 있었지만, 나이를 거듭해도 같은 역할만 연기하기 때문에 질렸다

아라피프(50대)를 맞이해도 젊은 여배우가 상대하는 독신 영웅뿐'(여 51)

'변함없는 나 같은 느낌, 하지만 육아에 있어서는 정말 존경해! 대단해!' (여 51)

'사극에서도 성장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남 57)

'전 SMAP의 다른 멤버들은 가시밭 길을 걸어 개척하고 있지만(특히 새로운지도 3명)

이분만은 화려한 드라마나 솔로 가수 활동을 하고 변함없이 보장 된 길을 걷고 있는

것이 보기 흉하다' (여 37)

'기무라 일가는 모두 골칫거리다' (여 47)

역시 힘들어서 꼬리는 생략 합니다

 (솔직히 기무라 타쿠야는 이쯤되면 좀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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