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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별별 랭킹

AKB48 & 사카미치 그룹 '올타임 총선거 2020 '

by 데빌소울 2020. 7. 26.

현역에서 졸업생까지 AKB48 그룹과 사카미치 시리즈에 재적한 모든 멤버중에서

'진정한 센터'를 결정하고자 했던 'AKB & 사카미치 그룹 올 타임 총선거'

대호평이었던 2대 앙케이드 기획 '올타임 베스트 AKB48 총선거'와

'사카미치 시리즈 올타임 베스트 총선거' 두개를 합친 대 앙케이트 기획!

(출처 구글)

2009년부터 개최되고 있던 본가 'AKB48 선발 총선거'는 'NGT48 폭행사건' 여파로

2019년부터 2년 연속 개최 되지 않고 있고, 현재는 코로나 영향으로 라이브와

악수회등도 중지되고 있다, 대컨셉인 '만나러 갈 수 있는 아이돌'의 본연의 모습은

분명히 위기를 맞이하고 있고 대형 연예 기획사를 퇴소하는 아이돌도 잇따르고 있다

그런 '아이돌 대변혁기'에 현재 총인원 1000명 이상에 이르는

일본 톱아이돌 그룹에서 있어서, 운영의 푸쉬로 눈에 띄는것이 아니라

팬들과 안방에서 진정으로 요구 되고 있는 멤버는 누구일까

이번 설문에서는 12세부터 최고 86세까지 총 3591명의 독자 투표로 받아

상위 20명의 멤버가 결정됐다, 그 순위를 확인해보자

20위 코사카 나오(17 히나타자카46)

칸사이 사투리도 귀여운 포스트 니시노 나나세

2019년 3월 발매 된 히나타자카46 데뷔 싱글 '큥'부터 4연속 센터를 맡고 있다

아이돌 활동뿐만 아니라 'Seventeen'의 전속 모델로 활약

개봉일 미정의 영화 '히노마루 소울 무대 뒤의 영웅들'에서는 배우로도 출연이 결정

'17살에 히나타자카 센터를 맡고 있고, 버라이어티 등에서 나대지는 않지만

열심히 하고 있는 멋진 느낌 때문에 나보다 어리지만 굉장히 훌륭하고

존경과 동경마저 느끼게 하는 아이' (18세남)

'그룹의 얼굴로 센터를 4작 연속으로 맡고, 동갑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의

귀여움과 책임감이 있어 개인적으로 존경심을 갖고 있다' (17세남)

'히나타자카를 이끄는 프로트맨으로서의 기대' (28남)

'개명후 4작 연속 센터를 맡고 있는 미소녀, 가끔 나오는 칸사이 사투리가 귀엽다

뭐니뭐니해도 비주얼이 좋고, 어떤 모습을 해도 어울리고 귀엽다

스타일도 좋아 모델도 할 수 있고, 히라가나케야키 시절부터 '절반인 기억'등으로

센터를 하고 있었지만, 조금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것도 귀엽다' (14여)

'오사카 출신으로 파충류를 좋아하는 얌전한 성격으로 지켜주고 싶은

포스트 니시노 나나세가 될것 같은 멤버' (25남)

 

 

19위 나가하마 네루 (21 전 케야키자카46)

2017년 12월 발매 된 사진집의 발행 부수 20만부를 넘기면서

2018년 상반기 사진집 랭킹 1위의 베스트셀러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케야키자카46 '2인자'로서 활약하고 있던

나가하마였지만, 2019년 7월 갑자기 그룹을 졸업했다

무대에서 멀어져 있었지만, 지난 7월 7일 '세븐 룰'에 출연으로

약 1년만에 연예계 복귀 팬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아티스트 취급받는 케야키자카46 에서도 비주얼 멤버로 내세울수 있는 멤버다

 호소이 코지로씨가 맡은 , 나가하마의 1st 사진집은 '아이돌의 왕도중의 왕도' (41남)

'절대적인 센터 히라테 유리나가 군림하고 있던 케야키자카46에서

퍼포먼스에서는 절대 눈에 띄는 멤버가 아니였지만, 인기는 히라테에 버금가고

개인으로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는 No1이었다

히라가나케야키는 그녀를 위해 만들어져 그것이 지금의 히나타자카46이 되었다

2018년 상반기 사진집 판매 1위, 사카미치AKB 2대 센터' (63남)

'졸업하고 연예계를 떠난건 굉장히 슬펐지만, 케야키에서 지금도 가장 좋아하는 멤버

아이돌로서의 완성도는 지금도 최고라고 생각! 케야키자카가 아니라

히라가나케야키 히나타자카46에서 빛나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 ' (14여)

'외모도 좋지만, 지적인 부분에서 그룹 1위가 아닌가 싶다. 졸업이 아쉽다' (45남)

 

 

18위 마츠무라 사유리 (27 노기자카46)

노기자카46 데뷔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노기자카 빅3'중 한명이다

(나머지 두명은 시라이시 마이, 하시모토 나나미) CanCam의 전속 모델과

예능에서의 활약도 높은 평가 받고 있고,여배우로는 영화 '카케구루이'에서 

아이돌역으로 호평을 받았다

'웃는 얼굴도 멋지고 , 재밌고 공주병이 있어도 용서되는 귀여움

보고있으면 행복한 기분이 되고, 마츠무라 사유리 같은 여자가 되고 싶다'(18여)

'스캔들에서 놀라운 회복력 언제까지 변함없는 외모' (29남)

(솔직히 전혀 회복 되지 않았죠 -_- 기사 나올때마다 불륜 리플이 젤 먼저나오는데)

'예능을 잘알고있는 사람, 과거 스캔들이 잊혀질 정도로 회복한 것에도 감동' (26여)

(이렇게 계속 스캔들 얘기만 나오는게 전혀 잊혀지지 않았다는 증거잖아!)

'노기자카를 좋아하게 된 계기 미소도 멋지고, 귀엽고, 재미있고 활력을 주는 아이돌!

방송에서 마츠무라가 있을때랑 없을때의 즐거움과 재미가 전혀 다르다!

있으면 그 자리를 빛나게 하는, 마이얀도 졸업해버리기 때문에 마츠무라는

좀 더 오래 노기자카에 있으면 좋겠다' (17여)

17위 아키모토 마나츠 (26 노기자카46)

노기자카46의 전 캡틴 사쿠라이 레이카(26)의 졸업 이후 새로운 캡틴이 된 아키모토 

이탈리아와 오키나와에서 촬영 된 두번째 사진집이 올해 4월 발매 되어

매출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질투와 억울함을 느낄 상황에서도, 원망 없이 멤버들에게 상냥하고

그룹내에서 왕따역을 감수하고 센터역할의 멤버를 추켜세워주는 통큰 아량

인터넷에서는 추녀 취급을 받지만 , 사랑스럽고 애교가 있는것도 좋다

장난기 가득한 미소는 특히 아이돌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봐도 불쾌감이 없는

호감도가 높다' (46여)

'이렇게 착하소 팬들을 생각하는 마음은 아키모토 뿐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돌에게 빠지는건 있을수없다 라고 생각하던 내가 처음 빠진게 아키모토였다

멤버 사랑도 누구보다 강하고, 최고의 귀여운 캡틴' (17남)

'항상 밝고 재미 있고, 캡틴으로서 노력하고 있는 것이 굉장히 좋아 응원한다' (31남)

'차분한 치유계 좋아해! 토크할때도 항상 주변을 신경써주는 모습

상당히 좋은 아이가 아닐까 생각한다, 언제나 싱글벙글 귀엽다' (29여)

'웃는 얼굴이 귀엽고 누구에게도 사랑 받을 수 있는 성격이 장점이자 최대 매력'

(46 남)

16위 이코마 리나 (24 전 노기자카46)

데뷔로부터 5작 연속으로 센터를 맡아 노기자카46의 상징적인 존재였다

졸업후에는 무대를 중심으로 활약하고 있고, AKB48과의 겸임을 하고 있던것으로

그룹에서 유일하게 AKB48 선발 총선거 경험을 가지고 있는 노기자카46 멤버다

이코가 참여한 '제6회 AKB48 선발 총선거'에서는 14위를 차지했다

(몇일전에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유튜버 데뷔도 했죠)

'이코마가 없었다면 지금의 노기자카46도 없었을꺼라고 생각할 정도로 재적 당시에

엄청 노력한, AKB48 겸임시의 퍼포먼스도 훌륭했다

후지TV의 AKB그룹 사카미치 그룹 전체의 상위 멤버를 모은 드림팀의 센터도 좋았다

전무후무가 된 초화제가 된 퍼포먼스인데, 이상하게 이때의 드림팀의 영상은 생방송

이외에는 방송되지 않았다, 다이제스트라도 꼭 해줬으면 좋겠는데' (60남)

'데부후 5곡 연속 센터를 맡아 그룹의 초석을 다졌다, 그녀의 진지하게 일하는 자세는

다른 멤버들에게도 영향을 줬다고 생각한다' (60남)

'작고 가녀린 몸으로 열심히 센터에서 노래하고 이끌었다,

뒤에 멤버가 긴머리로 어른스러운 가운데 짧은 머리로 열심히 모두를 이끄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 (46여)

'초대 센터로 노기자카를 이끌어줬기 때문에, 이코양이 없었다면

노기자카가 이렇게 큰 그룹으로 성장하지 못했을꺼다' (17남)

15위 요다 유우키 (20 노기자카46)

노기자카46 3기생으로 가입 직후 발매 된 18번째 싱글 '신기루' 에서

첫 선발과 함께 (오오조노 모모코와 W) 센터로 발탁 되었다

지난 3월에 발매 된 두번째 솔로 사진집 '과묵한 시간'은 첫주 13만부가 팔려

여성 솔로 사진집 첫주 매상 역대 2위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사카미치 시리즈 현역 멤버중 최애입니다, 현지 후쿠오카 출신이고

무엇보다 열정적인 모습이 좋습니다' (57남)

'그냥 마냥 비주얼이 귀여운, 움직임도 사랑스럽고 작은 동물같아서 견딜 수없이

사랑스러워, 토크도 단단하고, 옷을 입어서 잘 모르지만 사실은 나이스바디' (53 남)

'어딘지 모질라 보여서 지켜주고 싶어진다

본인은 무엇을 하든 자신은 다른 사람보다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알고 있고

실제로도 노력을 하고 있다' (49남)

'귀엽다, 보호 해주고 싶다, 천진난만한 모습 가운데 때때로 보이는 어른스러움에

심쿵, 뭘해도 귀엽다, 그녀보다 귀엽다가 어울리는 사람은 없을것' (17남)

 

 

14위 코지마 하루나 (32 전 AKB48)

초대 '카미7'중 한명으로 그룹의 중심적 존재의 멤버였다

AKB48 졸업 후에도 'MAQUIA'의 전속 모델을 맡는 등 패션업계에서 활약하고 있다

자신이 직접 프로듀스를 한 의류 브랜드 'Her lip to'는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다

'코지하루의 매력은 어쨌든 미인, 언제까지나 귀여운 점이다

어리바리해보이지만 실제로는 똑똑하고 AKB 졸업 후 인생 설계를 잘하는것도 멋지다

자신이 프로듀스한 패션 일도 성공하고 있는것 같고, 졸업 콘서트도 대부분

자신이 맡아 대성공을 거둔것으로 센스가 넘치는 천재다' (56남)

'항상 카미7은 아니었지만, 중요한 순간에 제대로 빛나는 존재감이 있었다' (26여)

'말랑 말랑한 느낌과 귀여운 목소리가 너무 좋아, 브랜드 경영도 순조롭고

사업가로써의 재능도 있고, 머리가 좋은점을 특히 좋아한다' (51여)

'귀엽고, 아름다움을 모두 겸비하고 있다, 지금도 SNS를 팔로우하고 있고

프로듀싱하고 있는 옷도 귀엽다' (24여)

'달콤한 얼굴과 발군의 스타일은 여자도 반하게 할만큼 매력적이다' (17여)

13위 하시모토 나나미 (27 전 노기자카46)

노기자카46 재적시 모든 싱글에서 '복신(1,2열)'으로 프론트 멤버를 맡았던 인기 멤버

2017년 노기자카46을 졸업하고 연예계를 은퇴하고 3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팬들 사이에서는 '하시모토 로스'가 가라앉지 않는다고 말한다

'노기자카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하시모토 나나미였다, 노기자카46을 졸업하고

은퇴후 3년이 지났지만, 인기는 톱인 졸업해도 나나미는 최고다

센터곡은 '안녕의 의미' 뿐이지만, 몇번이나 센터 의뢰가 운영측에서 있었다고 들었다

악수회에서도 매번 멋진 대응이었다' (50남)

'이미 전설이 된 멤버..졸업, 연예계 은퇴하고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생일 축하

트윗이 1만을 넘는!' (41남)

'노기 오타에서 졸업 한 후에도 인기가 높고, 연예계 복귀 목소리는 지금도 계속 되고

졸업 싱글 '안녕의 의미'는 노기자카 인기곡 순위에서 항상 부동의 1위를 차지

간판중 한명으로 가장 아름다우니까!' (14여)

'나나미의 생각이나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 외모를 좋아했다

공감할수있는 부분이 많아서 동경했다, 은퇴 한것은 매우 충격적이었지만,

그런 결단을 내린 나나미의 마음을 사람들이 알기에 응원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진심으로 생각했다' (17여) '노기자카의 전설' (17남)

 

 

12위 시마자키 하루카 (26 전 AKB48)

AKB48 졸업 후 연속 TV 소설 '병아리'(NHK) 등 드라마에 출연해 배우로도 폭넓은

활약을 하고 있다, 2019년 12월에는 '문춘 온라인'에서 배우 하야시 켄토(29)와의

교제를 보도했을때 직격에서 '소금대응'을 잊게 만드는 아이돌 미소를 보여줬다

'졸업하고 나서 아침 드라마 '병아리'에 출연이후 많은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다

올해 3월 30일부터는 유튜버로 데뷔 매일 게시물 업데이트를 선언하고

아직까지도 실천하고 있다, 소금대응으로 유명한 파루루지만

누구보다 팬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뜨겁고, 친절한 (입덕한지 얼마 안된듯)

사랑해요!' (22여)

'대히트를 기록한 영화 '날아라 사이타마'에서의 연기도 좋았고

생일에 시작한 유튜브도 구독자가 계속 늘어나고 올해도 변함없는 활약 할 듯' (50여)

'가식없는 솔직한 돌직구, 그리고 물론 귀여움은 최고!' (58여)

'영원한 아이돌, 모태 아이돌, 뼈속까지 아이돌은 이사람 뿐이다' (50남)

'네추럴본 아이돌, 그녀가 하나님대응(소금대응 반대)을 했었다면

역사가 바꼈을 것이다' (50남)

11위 카시와기 유키 (29 AKB48)

2019년 11월 음악 특별 프로에서 '30세까지 AKB48 졸업하지 않습니다'라고

선언한것으로 화제가 되었다, 자신의 유튜브채널에 '유키링월드' 구독자수는 29만

NEWS 테고시 유야의 쟈니스 퇴소로 '주간 문춘'이 보도했던

유카타 투샷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테고시 등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그래도 그만두지 않고 버틴 강철 멘탈을 포함해

이것이 바로 아이돌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39남)

'나이가 느껴지지 않는 귀여움에 끌렸다, 이대로 계속 30살이 넘어도

열심해 노력해주길 바란다' (39여)

'귀엽고 노래도 잘하고, The 아이돌 이라는 느낌이 최고' (16여)

'지금도 아이돌로 활약하고 있고, 표정과 댄스, 노래 모두가 완벽한 아이돌' (22여)

10위 이쿠타 에리카 (23 노기자카46)

톱10에 진입한 것은 사진집 여왕 이쿠타 에리카, 두번째 솔로 사진집 '인터미션'이

2019년 사진집 연간 매출 29.1만부를 달성 여성 솔로 사진집 연간 매출

역대 1위를 차지했다, 뮤지컬 '레미제라블'과 '모자르트!' 등 화제의 무대에 출연해

높은 연기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뮤지컬 분야에서는 톱클래스 티켓 파워로 뮤지컬 열풍을 이끄는 공로자이다

음악방송과 버라이어티에도 많이 출연해서 호평을 받고, 사진집은 일본에서 1위

그룹 활동도 모두 해내고 있고, 아이돌의 테두리를 뛰어 넘은 아이돌!' (34남)

'다재다능하고 유머도 있고, 좋은 의미에서 아이돌 같지 않아고 생각' (30여)

'귀엽고 노래 잘하고 피아노도 가능하고, 귀국자녀 이런 사람은 없다!' (22남)

'이만큼 재능을 가지고 있으면서 백치미로 재미있고, 바보 같은 기획에서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좋다, 졸업 후에도 여러 분야에서 활약 할 수있다고

생각한다' (36남)

9위 사이토 아스카 (21 노기자카46)

가입 당시 그룹의 막내였던 사이토 아스카

지금은 그룹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로 차세대 에이스인 멤버이다

노기자카46 멤버중에서 유일한 '정열대륙'에 출연했고, '연상연애는 손대지 마!'에

출연으로 여배우로도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다

'이사람을 만난 덕분에 모든것이 바뀌었다, 악수회 다니는걸 기분나쁘게 생각했던

내가 이렇게 빠지다니' (48남)

'언더때부터 노력해서 지금은 노기자카의 에이스로 활약하는것에 반했다

그리고 귀여우니까' (16남)

'사이토 아스카는 아이돌서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그룹에 대한 애정이 있다

그 애정으로 인해 몇번이고 희생하고, 여까지 왔지만,그 그룹을 키우기 위해

어떤 희생도 마다하지 않는다, 자신의 일 이상으로 그룹을 사랑하는

모든 멤버와 스탭과 팬들을 소중히 한다' (57남)

'지금은 노기자카 에이스로 불리는 사이토 아스카지만 , 처음부터 에이스는 아니었다

언더를 넘나들면서도 계속 노력해서 15번째 싱글에서 첫 센터로

마침내 노기자카 에이스로 불리는 존재가 된 것이다

인기 멤버들이 계속 졸업하는 가운데, 그녀는 노기자카를 위해 계속 노력해주고 있다

그런 그녀의 총선 1위는 당연하다!' (19남)

 

 

8위 니시노 나나세 (26 전 노기자카46)

인기 절정에 2019년 노기자카46을 졸업 한 후에도 인기를 식지 않고 있다

현재는 '구탄누보2' 등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MC로도 발탁

'당신 차례입니다'에서는 범인역을 훌륭하게 해내면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분위기, 비주얼은 모든 아이돌 탑, 조금 내성적이지만 드라마도 열심히 하고 있고

눈 근처의 점이 귀엽다, 싫은 얼굴을 하고 있을때도 웃을때도 다 좋다

모든것을 사랑한다 ' (22남)

'지켜주고 싶은 아이돌시대도 좋았지만,탤런트 배우로 노력하는 모습도 끌린다'(35남)

'사랑해요, 좋아하게 된 아이돌은 수없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단연입니다

유일하게 사진집도 장만했습니다, 오사카의 졸업콘에도 갔습니다' (51남)

'니시노 나나세를 한번보고 좋아하게 됐습니다, 노기자카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간사이 사투리도 귀엽고, 지켜주고 싶습니다' (17남)

'조금 수줍은 듯한 미소가 귀여운! 이 사림이 있기 때문에 노기자카가 좋아졌다'(57남)

7위 사시하라 리노 (27 전 HKT48)

이번 설문에서 '카미7'에 진입 한것은 AKB48 그룹의 사시하라 리노

본가 AKB48 선발 총선거에서 전인미답의 3연패를 달성

현재는 아이돌 그룹 '= LOVE'  '≠ ME' 의 프로듀서를 맡아 작사도 맡고 있다

'문제를 일으켜도, 그룹을 졸업하고도 활약하고 있는 TV에서 보이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로 개인으로서의 포텐셜의 높이를 느낀다' (50남)

'48그룹의 중반기는 확실히 삿시가 지탱했다 , 무대에서의 퍼포먼스와 도움은

그야말로 헤이세이 아이돌 최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30남)

' '사하는 포춘 쿠키' 에서의 존재감이 강하게 남아 호감을 갖고 있다

만능이고 희안한 매력이 있는 사람' (64남)

'예능에 많이 나와서 남녀노소 AKB48을 몰라도 본적이 있는 사람은 많다고 생각

예쁘지 않아도 재미가 있는것은 지금의 아이돌에게는 필수' (53남)

'아이돌의 상식을 뒤엎은 아이돌, 남녀노소에서 인지도를 생각하면

이사람밖에 없다'(21남) '아이돌 그룹의 수호신' (39여)

6위 마에다 아츠코 (29 전 AKB48)

제1회 AKB 총선거에서 당당하게 1위를 차지 , AKB 황금기를 이끈 마에다 아츠코

그룹 졸업 이후에도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배우 카츠지 료와 2018년 결혼해서

2019년 남아를 출산했지만, 최근 별거 보도로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부동의 센터'다

'졸업하고 8년동안 여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졸업 특수도 아니고 AKB 수요도 아닌

실력의 증거, 또한 열화되지 않고 점점 예뻐지고 있다 (그건 아니것 같은..)

결혼, 출산은 있었지만 유독 행복해 보이는 존재' (그건 더 아닌것 같은..) (57남)

'현재 AKB그룹이나 사카미치 그룹 활약의 첫번째 원동력이었고

제1회 AKB48 총선거 1위를 차지한 공적이 있고, 그 후의 아이돌의 희망과

이정표가 되었다 ' (63남)

'마에다가 있을때 48그룹이 가장 빛났다' (26여)

'역시 마에다가 잇을때가 AKB의 전성기였던것 같다' (30여)

'마에다가 센터에 서면 주위도 그리고 본인도 매우 빛나고 있었다

그녀는 사람을 끌어 당기는 매력이 있다, 완전 사랑해요' (19여)

5위 히라테 유리나 (19 전 케야키자카46)

데뷔 싱글부터 8회 연속 케야키자카46 센터를 맡은 히라테 유리나

올해 1월 갑작스러게 '탈퇴'가 발표, 탈퇴 후 활동은 명확하지 않지만

영화 '삼각창의 밖은 밤' 출연이 결정 화제가 되었다

여배우로는 2018년 개봉 영화 '히비키 HIBIKI'에 출연하면서

제42회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 배우상을 수상했다

'절대적인 에이스이며, 그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케야키의 얼굴이자 상징이었던 사람 , 탈퇴 후 뭘할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34남) (이름에 부끄러운 짓도 많이 했죠, 거의 2년간 무대에서의 태업등)

'비슷한 아이돌이 많은 가운데, 거의 유일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잡지,TV,MV 등에서 항상 다른 표정 ( 항상 노려보는 같은 표정이 아니고?)

이런 아이돌 없습니다,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41남)

'압도적인 표현력, 연기하는 느낌이 없는 표정과 댄스,거기에 날카로운 시선에 빠진다

그런 존재감은 굉장하다, 어디에 있어도 눈에 띄는 그녀가 센터 이외에 있는 것은

상상 할 수 없다, 정말 재능이 넘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16 여)

4위 오오시마 유코 (31 전 AKB48)

제2회 AKB48 총선거 1위를 차지 이후에도 마에다 아츠코와 치열한 1위 다툼을

벌여왔던 오오시마 유코가 4위 , 마에다와 함께 AKB48 황금기를 견인했다

연속 TV 소설 '스칼렛'에서 토다 에리카(31)가 연기하는 주인공의 소꿉 친구역으로

호연이 화제가 되었다

'AKB중 가장 즐겁게 노래하고 춤추고 있었다

다른사람이 센터를 맡으면 억지로 웃거나 찡그리는 얼굴하는 사람이 많아서

보는 사람으로서 항상 웃는 얼굴로 노래하던 오오시마를 지지합니다' (46여)

'그녀가 센터를 맡았던 '헤비로테이션' 이 AKB48의 가장 대표곡이라 생각한다

그녀의 밝은 미소는 그야말로 아이돌의 같은, 좀 건방진 느낌도 좋아한다' (42여)

'언제봐도 힘을 얻을 수 있는, 지금의 오오시마 유코는 물론이고

아이돌 시대의 오오시마 유코를 봐도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다

아이돌 여배우로서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도 평생 동경의 여성이다' (19여)

' AKB 시절부터 압도적인 성능을 보였다, 또한 AKB 그룹 전성기를 만들어낸

주인공이니까' (44여)

 

 

3위 야마모토 사야카 (27 전 NMB48)

역대 모든 AKB 멤버를 대상으로 한 '주간 문춘 디지털'의 앙케이트 기획

'제1회 올타임 AKB48 총선거'에서 1위를 차지했던

야마모토 사야카가 3위를 차지했다,그룹 졸업이후 싱어 송 라이터르 활약하고 있다NHK 홀 등 전국 홀 투어 개최를 예정하고 있었지만, 코로나 영향으로 중지 됐다

'사야네는 NMB48 시대에도 오시였고 졸업하고도 응원하고 있습니다

사야네는 NMB48 초대 캡틴으로 결성 당시부터 여러가지 부담을 안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NMB48을 좋아해주었습니다

그런 사야네가 캡틴이었기 때문에 NMB48은 이렇게 좋은 그룹이 될 수 있었습니다

졸업하고도 NMB48을 걱정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그룹 생각하는 캡틴은 최고의 시멘이였습니다! 앞으로도 싱어 송 라이터

야마모토 사야카를 팬으로 계속 응원 합니다! 사야네 힘내라!' (13여)

'얼굴 좋아 성격 좋아 노래 좋아 춤 좋아 기타 좋아, 뭐든 최고 수준으로

아이돌 역사에 남을 최고의 센터라고 생각한다' (19남)

'NMB48를 좋아하고 그중에서도 캡틴 센터였던 야마모토 사야카씨 사랑해요

멤버, 팬 누구에게도 동경되고 존경받는 멤버는 좀처럼 없다고 생각한다

작사 작곡 노래 댄스, 멀티 플레이어 귀여운 멋진 예쁜 ' (22여)

'가창력, 춤 실력은 아이돌로 발군이지만, 인성 특히 성실하고 발군의 리더쉽

능력으로 팀을 이끈 업적은 타의 추종을 불허 한다

매사에 긍정적으로 받아드리고, 억울한 일을 발판으로 더욱 노력하고

힘을 길러가는 모습을 존경 받아 마땅하다' (62남)

'8년간 노스캔들 오보 때는 팬들에게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전해주는 성실함

팬들에 대한 배려가 매우 강하고 ,악수회에서도 장사진을 친 줄만봐도

사야네 레인이라고 불릴 정도로 인기, 노래와 댄스 모두 최강의 아이돌이었다

라고 생각합니다!' (25여)

2위 시라이시 마이 (27 노기자카46)

3월 25일 발매 된 25번째 싱글 '행복한 보호색'으로 노기자카46 졸업을 발표한

시라이시 마이가 2위, 5월 5일~ 7일까지 도쿄돔에서 졸업 라이브를 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중단, 졸업도 연기가 되고 있다

그룹 활동 이외에 외부일도 많아 '스마트 폰을 떨어트렸을 뿐인데 붙잡힌 살인귀'에서

여주인공으로 발탁 되기도 했다, 두번째 솔로 사진집 '패스포트'는 누계 발행 부수

50만부를 돌파하는 메가히트를 기록했다

'노기자카를 이렇게까지 크게한 최대의 공로자, 노기자카의 성공의 뒤에 나온

사카미치 시리즈에 탄생과 성공에도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여성 그룹에 흔히 있는 멤버들 사이에 어색함도 없고, 그룹에 덕망도 두터운' (52남)

'사진집뿐만 아니라 잡지도 모두 살 정도로 사랑해요, 정말 귀엽고 품위 있고

계속 좋아합니다, 평생 아이돌 했으면 좋겠습니다' (30여)

' 그 아름다움은 유례가 없는, 최고입니다, 아름답고 상냥한 성격도 좋고

그냥 여신입니다, 바로 당신이 1위!' (49여)

'강아지와 산책중에 드라마 로케현장에서 마주쳤는데, 제가 데리고 있던 

강아지가 귀엽다고 몇번이나 말해주고 손을 흔들어 줬습니다 

제가 평생 살면서 본 여자 중 최고로 아름다운 사람이었습니다' (61여)

'외모는 말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고, 인간적으로도 존경 할 곳이 많은 사람

뭐니 뭐니해도 귀여운! 아무리 인기가 많아도 악수회에서 하느님대응!' (16여)

'노기자카46의 얼굴이자 공신, 동성들 사이에서도 단연 빛나는 미모

센터 옆에서 춤추는 모습도 여신이네요' (45여)

'8년간 활동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중심 멤버로 활동 , 그룹이 큰인기를 얻는데 기여

졸업이 그룹의 쇠퇴를 결정한다는 의미에서도 노기자카의 상징' (70남)

'작년까지 다니던 회사에서 힘들어하던 (4년전) 노기자카 마이얀씨의 존재를 알고

전국 악수회에 몇번 갔는데, 할말을 잃을 정도로 예쁘고 미소도 멋진

악수회가 시작된지 4시간이 지나고도 피곤한 기색 없이 팬들과 악수해주는 모습에

완전히 치유가 되었습니다! (38남)

'데뷔로부터 9년간에 걸친 노기자카의 상징적인 존재 노기자카의 아이콘

노기자카의 아름다움을 견인해왔다 , 또한 사카미치 그룹의 케야키자카46

히나타자카46의 약진으로 이어진 AKB그룹의 막강한 경쟁 상대로 처음에는 많은

비난을 받았지만, 웃음을 잃지않느 자세로 사카미치 그룹의 간판 임무를 수행해왔다

그녀라는 존재가 없었으면 노기자카는 이렇게까지 유명해지지는 못했을꺼다 

아이돌 산업 전체의 발전에도 큰 기여를 했다' (25남)

'그토록 뛰어난 미모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스캔들이 한번도 없었다는 것은

아이돌에 대한 의식이 각별' (34남)

 

 

1위 와타나베 마유 (26 전 AKB48)

2위와 큰 차이로 당당히 1위를 차지한것은 와타나베 마유 (은퇴 영향이 크죠)

AKB48 초기부터 그룹의 중심 멤버를 담당하고 있고, AKB48 선발 총선거에서는

9년 연속으로 '카미7'에 입성을 했다

졸업후 연속 TV 소설 '여름하늘'에서 주연인 히로세 스즈(22)의 동료 역으로

호평을 받으면서, 많은 아이돌의 동경의 대상으로 지목받은 와타나베이지만

6월 1일 건강상의 이유로 연예계 은퇴를 발표

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유명 인사들에게서 아쉬워하는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아이돌이라고 하면 그냥 와타나베 마유 , AKB48 초창기부터 줄곧 받쳐온

느낌이 강해 올타임에 어울린다' (30여)

'사생활을 일절 밝히지 않고 SNS를 최소화 하는 등 아이돌로서 철저한 자세는

센터에 걸맞고 비주얼적으로도 분위기가 나무랄데가 없다

좀 더 평가를 받아야할 AKB의 상징적인 존재

지금은 노기자카가 본가를 능가하는 존재가 된 것도 그녀의 영향이 컸다고 생각한다

그녀가 달려오면 노기자카 멤버들이 천사님이 오셨다 하더라' (79남)

'최강 아이돌은 마유유 와타나베 마유짱의것! AKB48 3기생으로 위대한 선배들이

졸업을 한 후에도 AKB48 그룹의 선두에서 계속 지켜낸 모습을 칭찬

역시 마유짱은 유일한 아이돌이라고 생각한다' (45남)

'사소한 스캔들도 용납되지 않는 최근의 추세로 보면 , 규칙을 지키는 고집

그녀가 진정한 센터에 적합한' (35남)

'THE 아이돌, 아이돌서의 의식의 높이, 솔로는 물론 그룹의 센터에서 더욱 빛나는

최강의 아이돌' (40남)

'아이돌이 되기 위해서 태어난 아이돌로 누구보다 금욕' (16여)

'정통파 아이돌이었으니까, 무대에서있을때 아우라를 느꼈다 ,

스캔들도 없이 모두에게 꿈을준 아이돌중에 아이돌이라고 생각한다' (52여)

'정통파 아이돌 마유 절대적인 에이스 마에다 아츠코와 오오시마 유코가 졸업후

마유짱은 온몸으로 AKB를 지켰다, 성실하고 꾸준히 하면

반드시 보상받을 날이 올꺼라고 그녀는 스스로 증명했고 ,

후배들에게 영향은 계속 될 것이다' (20대여)

'아이돌이 동경하는 아이돌, 다음에 태어난다면 마유유 같은 아이돌이 되고 싶어요!'

(17여) 17살인데..이번 생에서는 힘든건가?

저도 힘들어서 꼬리는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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