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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키타무라 타쿠미 미녀 사장 비서와 숙박 데이트

by 데빌소울 2020.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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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로 댄스 록밴드 'DISH'의 리더와 배우로 활약중인 키타무라 타쿠미(22)의

'너무 예뻐서 곤란한 사장 비서'와의 열애 교제 숙박 데이트를 프라이데이가 보도했다

(출처 구글)

프라이데이에서 공개한 3일간의 숙박 데이트 일지를 보면

첫날 ' 밤 바람에 휘날리는 긴 머리와 육감적인 몸매가 어딘지 모르게

여배우 츠치야 타오를 연상 시키는 미녀는 유명한 건축상을 수상한 유리로 디자인 된

아파트에 도착 자동잠금을 열고 키타무라 타쿠미의 집으로 들어갔다

이날 미녀는 해가 지기전에 키타무라의 집에 도착, 그때는 데님 셔츠에

와이드 팬츠 차림이었지만, 곧바로 실내복으로 갈아 입고

 '토큐 스토아'에 저녁 쇼핑을 하러 나갔다 돌아온 것이었다

손수 만든 요리를 안주 삼아 분위기가 많이 달아오른듯 

방의 불빛이 꺼진것은 심야 3시경이었다'

둘째날 '다음날 느긋하게 오후까지 푹쉰 두사람, 오후 2시반에 우바이츠(배달사이트)

로 늦은 점심을 해결하고 미녀가 아파트에 모습을 드러냈다

방문시와 같은 셔츠와 팬츠로 갈아입고 화장도 완벽하게 하고 있었다

행복한 시간의 여운을 즐기고 싶은건지 택시도 타지않고

일부러 1시간 가까이 아파트까지 걸어갔다

 

 

셋째날 '오후부터 니혼TV 일을 하고 있던 키타무라는 저녁 7시에 귀가..

하지만 30분도 지나지 않아서 집을 뛰쳐나가 택시를 타고 향한 도내의 아파트에

기다리고 있던것은 바로 그 미녀였다'

프라이데이가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주 3회 정도의 밀회를 즐기고 있었다

또한 프라이데이는 키타무라의 양다리 의혹도 제기

6월 상순에 여성 점쟁이의 아파트에 방문하는 모습이..

본인은 한번 만난것 뿐이라고 대답하고 있다 (원나잇?)

(출처 구글)

동북 출신, 나이는 다섯살 연상, 고교 졸업 후 상경, 모델과 사장 비서를 하고 있다

언론에 등장한 적이 있다, 피부가 뽀얀, 스타일 발군 (육감적인 바디 -_-)

연상을 좋아하는 키타무라 타쿠미의 취향저격, 츠치야 타오를 닮았다

라는 프라이데이의 정보를 통해서 조건이 딱 일치하고 있는 에치젠 미키(28)

과거 'GOETHE'에서 특집 되고 있던 '너무 예뻐서 곤란한 사장 비서'에서

소개된 적이 있다고 한다

츠치야 타오를 닮았다고 하는데, 코주변이 좀 비슷한 느낌도 있고,

그보다 키타무라는 츠치야 타오 와도 실제로

 

 

(출처 구글)

2018년에 두 사람의 열애설 보도 (DISH 멤버와 함께 W데이트를 했다고)

그외에도

(출처 구글)

역시 2018년 주간 문춘에 의한 DJ Licaxxx 와의 반동거 숙박 데이트

8월 30일 새벽 오전 3시반에 도쿄 시내의 바에서 나온 두사람은 택시를 타고 그대로

DJ Licaxxx의 집으로 향했다고..이후에도 DJ Licaxxx의 집 열쇠 보조키를 가지고 있는

키타무라가 여러차례 그녀의 집에 들락거리며 반동거 상태인것 같다 라는

DJ Licaxxx 역시도 키타무라 보다 6살이 많은 그야말로 연상 킬러!

거기에 외모는 순박한..느낌은 최근에는 아니지만 아무튼 초육식계로 알려진

키타무라 타쿠미 여자 관련 스캔들이 또 한번 화제가 되고 있네요

여러가지 의미로 화제가 되고 있는데, 3일간이나 잠복해서 촬영하고 뭐 이런것들이

무섭다 사생활 침해가 아니냐 뭐 그런쪽으로 더 논란이 되고 있는 모습이네요

(최근에 특히나 일본에서 연예인의 사생활 파파라치에 대한 거부감이 높아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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