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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아라시 '활동중단 연기' 보도에 팬들이 오히려 우려

by 데빌소울 2020.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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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을 채우고 활동중단을 발표한 아라시 팬들도 그것을 받아드리고 있지만, 

계속해서 나오는 중단 연기 소식에 팬들이 술렁이고 있다

(출처 구글)

발매중의 '주간여성'에서는 멤버들이 논의한 결과 '2021년에도 활동을 계속' 하는

방향으로 진행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 배경에는 도쿄 올림픽, 패럴림픽

'아라시는 NHK 도쿄 올림픽, 패럴림픽의 스페셜 네비게이터를 맡을 예정이었지만,

올림픽은 내년으로 연기가 되었지만, NHK는 아라시의 기용에 대해서

'현재로서는 변경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지금도 그 자세는 변함이 없다

그렇게되면, 그룹 활동 중단후 연예계 활동을 쉬고 싶다고 하고 있는

오노 사토시가 없는 '4명의 아라시'가 맡게된다

다른 멤버들도 오노를 제외한 그룹 활동은 있을 수 없다며 서로 대화를 했다고 한다'

또한 올해 5월에는 활동 중단전 팬들과의 시간을 즐길 최대의 이벤트로

신국립경기장에서의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그것이 연기된 영향도 있다고 한다

이 콘서트에서 대해서는 일부에서 '10월 개최' 등의 보도도 있었지만

코로나 감염자가 줄어들 기미가 없고, 오히려 제2, 제3의 여파가 우려되는 상황

'10월이면 개최 할 수 있다'라는 보장은 전혀 없괴, 겨울이 되면 더 어려워진다

그래서 앞서 '2021년 까지' 라는 방향으로 결정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활동 중단 모든것을 철회한 '중단 연기'를 하는것은 아닌것 같다

 

 

(출처 구글)

잡지에 따르면, 예정대로 그룹 활동과 오노의 연예계 활동은 연내 중단하고

내년 올림픽 기간 동안 '기간 한정'으로 다시 집결하는 계획을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물론 아직 이후의 코로나 상황을 전혀 예측 할 수 없는 만큼 계획도 유동적

하지만 올해를 끝으로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던 팬들에게는

무엇보다 반가운 소식일 것이다

그런데 인터엣에서는 의외의 반응이 속출 '팬이지만 올해까지만 하고 쉬는게 좋다'

'더 이상 오노군을 무리시키지 말아줘'

'팬들은 이미 충분히 '고맙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오노군이 원하는대로 해줘라' 와 같은 멤버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쇄도하고 있다

아무래도 팬들의 생각은 아라시에 대한 감사와 배려가 넘치고

예정대로 연내 활동 중단을 해도 불만이 없는것 같은 모습 , 하지만 올림픽이라는

국가적인 행사와 대규모 콘서트에 거는 사무실의 기대도 있는 만큼

앞으로도 눈을 뗄 수 없는 상황이 계속 될 것 같다

뭐  무슨 긴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출처 구글)

아라시 비닐옷 'ㅡ'

'아라시 좀 고만 벗겨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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