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가키 유이 1년 8개월만의 드라마 복귀 정보 해금

여배우 아라가키 유이가 8월 2일 시작되는 무로 츠요시 주연의 일본NTV 드라마

'부모 바보 청춘백서'의 크랭크인을 맞이했다

2018년 10월 '짐승이 될 수 없는 우리' 이후 무려 1년 8개월만에 연속 드라마 개시

동시에 부부역을 연기한 무로와의 러브러브한 투샷 사진이 처음 공개됐다 

(출처 부모 바보 청춘백서)

이 드라마는 '오늘부터 우리는!!' 팀의 최신작으로 후쿠다 유이치 감독이 제작한

오리지널 작품로 딸을 너무나 애지중지하는 아빠가 딸과 함께 대학에 들어가서

겪는 좌충우돌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드라마로

아라가키는 무로 츠요시의 죽은 아내 역을 맡아 연기한다

오랜만에 연속 드라마 현장에 각키는

'첫날인 오늘의 촬영으로 충실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쭈욱 무로씨와 같은씬이었기 때문에 아련한 추억을 이야기를 하거나 (웃음)

후쿠다 감독은 이전에 조금 신세를 진적이 있었지만,

후쿠다팀에 제대로 참여하는것은 이번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긴장감을 가지고 현장에 들어갔는데, 매우 순조롭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감독님은 매우 웃는 얼굴로 특히 무로씨와 감독이 둘이서 웃고 있으면,

매우 안심이 되는,그런 따뜻한 현장입니다'라고 드라마 현장 복귀 소감을 전했다

 

 

(출처 구글)

이게 혹시 드라마속 영정 사진이 되는건가? 'ㅡ'

오늘 아침인가 ZIP! 방송에 출연했을때도 있었던 옷인데

방송 출연 영상을 일단 올리겠는데, 잘릴 수도 있을것 같지만.. 

역시 잘렸네요. 유튜브 링크로 대처합니다 (이것도 언제 짤릴지 모르지만)

(출처 유튜브)

활동 중단 동안 피부 트러블에 대한 이야기가 여러번 나왔는데

나이가 이제 각키도 30대를 넘었기 때문에 20대 만큼은 못한것 빼고는

별다른 특이점은 보이지 않는것 같습니다, 여전히 귀엽네요 >.<

(출처 부모 바보 청춘백서)

이것도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드라마 메인 포스터인데

각키 모습은 없죠..역시 계속 등장하는게 아니라 카메오 수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튼 이 드라마 복귀가 각키의 여배우 완전 복귀가 되기를 바라고

CM만으로도 충분히 돈이 된다고 하지만 , 배우는 역시 연기를 해야 배우죠

원빈 처럼 T.O.P.. 이제는 배우가 아니라 그냥 커피 광고 아저씨?

각키는 사랑입니다 ♡ 여전히 변함없이 사랑스러운 각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