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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SKE48 운영회사 제스트 이사 아동 매춘 혐의 체포

by 데빌소울 2020.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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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가와 현경은 28일 인기 아이돌 그룹 SKE48의 운영 회사 임원인

에비네 카츠야(58) 용의자를 아동 매춘, 아동 포르노 금지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

에비네 용의자는 '차에 태웠을 뿐이다' 라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

(출처 구글)

현경 소년수사과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해 11월 23일 도쿄도 마치다 시내의

주차장에 세운 승용차 안에서 무직 소녀 (당시 15세)와 고교 2학년 여학생

(당시17세) 에게 현금을 주는것을 약속하고 음란행위 등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에비네 용의자는 SKE48 운영회사 제스트(도쿄도 미나토구)의 이사 라고 한다

SKE48은 2008년 탄생해서 나고야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마츠이 쥬리나, 스다 아카리 등 10~20대 70여명이 재적하고 있다

정보를 찾아보니까 2000~2018년까지 24시간 지상파 일본계 방송국 이사를 맡았고

2019년 7월 제스트 이사로 취임을 했으니까, SKE48과 인연은 얼마 되지 않았네요

 

 

(출처 구글)

'58세 할아범이 15세와 고2에 손을 대다니 쓰레기'

'보기 좋게 먹칠을 했구나, 젠장할 녀석 ' 이라는 댓글 반응을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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