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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NGT48 코로나 감염 발생 30명 단체 합창 모습

by 데빌소울 2020.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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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멤버 세이지 레이나와 스텝 한명의 코로나 감염 사실이 알려진

인기 초절정 아이돌 그룹 NGT48이 지난 22일 (코로나 발생 5일전)

ABEMA TV에 멤버 30명이 총출동 했던 모습이 화제

(출처 아메바 TV)

사진 위쪽에서 맨 왼쪽이 이번에 코로나 감염이 알려진 세이지 레이나 같은데

사실 얼굴, 이름을 첨들어서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날 NGT48 5th 싱글 '샤베트핑크'에서 센터를 맡은 후지사키 미유는 인터뷰에서

'오늘은 이렇게 노래만으로 퍼포먼스를 했습니다만,

이곡을 계속 기다려주신 여러분께 전해드리고 싶었기 때문에

이렇게 오늘 30명 전원이 노래하게 되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서 혼마 히나타의 진행 아래 멤버들이 걸어온 궤적을 되돌아 보는

'과거 영상'과 함께 아베마 한정 독점 인터뷰 영상이 흐르면서

1년 9개월간의 생각을 진솔하게 밝히는 멤버들 모습에서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는 멤버도..뭐 그런식으로 진행이 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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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지의 침방울이 혼마의 후두부를 직격하고 있구나!'

'여러가지 의미에서 경력이 대단하다'

'극장재개를 한다는 명목으로 아메바에서 이런짓을 한게 바보짓이야

게다가 음성 증명이 되지 않는 항체 검사고'

'운영이 코로나 대책을 이해 못하는 결과로구나'

'세이지의 항체 검사 양성은 과거에 코로나 감염된 적이 있는데 증상이 없었거나

혹은 지금 감염 중이거나'

'1기생 대기실 단체사진 없어? 마스크 없었으면 밀접 접촉이잖아'

'이 아이들뿐만 아니라 ,결국 TV에서도 '감염 대책' 흉내만 낼뿐 , 세트 뒤에서나

대기실. 방송국 내에서는 얼마든지 조밀이 될수밖에 없는'

(이거 맞는 말이죠, 이번에 케야키 라고 쓸 수없어? 방송만 봐도

옆에 투명한 판넬 하나두고 하는 저게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은

 방송을 위한 보여주기식 이런게 대기실이나 방송국 내에서도 지켜질 가능성이 없죠)

'전원 PCR검사를 하면 상당히 늘어날듯'

'앞으로 몇명 더 양성이 나올꺼야'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출처 아메바tv)

단체로 합창을 했을뿐인데 코로나 감염

NGT48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도의적인 차원에서 상당히 우려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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