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乃木坂46516

기생충을 잡지 못한 시라이시 마이 노기자카46 시라이시 마이가 주연을 맡은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붙잡힌 살인귀'가 개봉을 했는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포함해서 4관왕을 차지하면 역주행중인 기생충의 기세를 잡지 못하고 일본 박스 오피스 2위로 진입을 했습니다 참고로 기생충은 역주행으로 2주째 1위를 기록중입니다 마이얀이 등장을한 도쿄캘린더 4월호 그리고 FLASH 두개를 모았습니다 (출처 도쿄캘린더) (출처 FLASH) 기생충은 잡지 못했지만, 2위로 진입을 했고 나쁘지 않은 성적인데 지금 일본은 물론이고 우리나라도 신종 코로나 때문에 난리라서 극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지 않죠..때문에 지난번 엄청난 흥행성적을 기록한 전작 만큼의 흥행 수익을 기대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한 시점인데, 그래도 노기자카46 졸업을 발표하고 .. 2020. 2. 29.
노기자카46 4기생 카키 하루카 외 Ray 4월호 노기자카46 4기생 카키 하루카, 카나가와 사야, 세이미야 레이, 타무라 마유 4명이 표지를 장식한 Ray 4월호 모먼트 노기자카를 보면 진짜 푸쉬를 잘해주면서 세대교체가 잘 이뤄지는 모습이죠 그리고 연예인 아이돌 같은 느낌에 비주얼을 잘 뽑는다는.. (출처 Ray) 마지막에 세이미야 레이 2000년생 21살 (만19세) 이 아이도 참 이쁘게 생긴것 같습니다 하관이 좀 사각턱 느낌으로 발탈한것만 조금 아쉽고 눈도 이쁘고 굉장히 청순한 느낌이 나와서 , 최근에 눈길이 많이 가더라는 사스가 노기자카46은 비주얼이 좋습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역시 아이돌의 첫번째 갖춰야 할 덕목은 비주얼이죠 2020. 2. 26.
상큼한 과즙미 팡팡 터지는 엔도 사쿠라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청순한 외모..아이돌의 교과서 라고 할 수 있는, 노기자카46 엔도 사쿠라의 BLT & UTB 두개의 화보를 모았습니다 (출처: BLT) (출처: UTB) 나이는 2001년 20살이지만 (만18살) 아직 졸업을 안했을테니까 가장 교복이 잘 어울리는 나이죠 워낙 비주얼 좋고 피지컬도 좋아서 어지간한 스타일을 모두 잘 어울리는 노기자카46 차세대 에이스 엔도 사쿠라 2020.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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