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桐谷美玲11 키리타니 미레이 예비엄마 빛나는 피부 임산부가 맞는지 조차 의심스러운 정도로 (화보를 예전에 찍은건가?) 임신 전과 전혀 차이가 없어 보이는 키리타니 미레이의 모델 퍼포먼스 예전에 키리타니 목격담에서 키리타니 미레이를 봤는데, 그후 10년동안 도쿄 살면서 키리타니 미레이보다 마른 여자를 본적이 없다 라고 말하던데 앞으로는 키리타니 미레이보다 마른 임산부를 본적이 없다로 바꿔야 겠네요 과감한 쇄골 노출 (출처 ELLE Japan) 너무 마른 사람들은 출산할때 힘들다고 그러던데, 언제 출산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때까지 살도 좀 찌우고 건강하게 아이 낳았으면 좋겠네요 키리타니 미레이를 임신 시킨 미우라 쇼헤이 개객이 2020. 4. 12. 임신중인 산모중 가장 예쁜 키리타니 미레이 올해 2월 남편이자 배우 미우라 쇼헤이와의 사이에서 첫 아이 임신을 보고한 모델겸 배우 키리타니 미레이가 표지를 장식한 'GINER' 5월호 2월에 임신 사실을 공개했으니까, 그전에 임신을 했다고 하면, 최소 3개월 정도는 되지 않았을까 싶은데 (임신 몇개월인지는 안 밝힌듯) 인스타그램에서도 이번 화보에서도 임신한 산모의 몸이라고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 (출처 Ginger) 너무 말라도 아이를 낳는데 상당히 힘든걸로 알고 있는데 남은 기간동안 살 좀 많이 찌우고 건강한 모습으로 출산을 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최근에는 모델 일만 하고 있는데, 출산 후에는 배우로써의 일도 했으면 좋겠다는, 꼭 주인공이 아니더라도 말이죠 2020. 3. 30. 이전 1 2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