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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키 아야메11

문춘포) 고리키 아야메 & 마에자와 유사쿠 재결합 작년 11월에 파국을 맞이한 ZOZO타운 전 사장 마에자와 유사쿠(44)와 여배우 고리키 아야메(27) 두사람이 올 들어 재결합것이 '주간 문춘' 취재로 밝혀졌다 (출처 구글) 파국 직후부터 고리키는 마에자와에 대한 미련을 미디어에 공개해왔다 '형태로는 끝나지만,그래도 내 마음은 아직 남아있으니까요' (지난해 12월10일 'TOKYO FM Skyrocket Company'라디오) 한편 마에자와는 올해 1월 자신의 트위터에 맞선 프로그램 출연을 발표했지만 불과 3주 동안 프로그램은 급히 중단 기획은 폐기가 되었다 프로그램 관계자들은 분노를 표했다 '스스로 팔아 온 기획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캔슬 현장 직원들이 격노했다, 결국 마에자와가 아베마의 후지타 스스무 사장을 찾아가 직접 사과를 했다, 그저 사과를 했.. 2020. 4. 22.
구사일생으로 살아나는 고리키 아야메 조조타운 창업자인 마에자와 유사쿠와 열애설 이후 이미지가 폭락하면서 여배우로써의 일도 급감, 결별이후에도 별다른 오스카의 푸쉬를 받고 있지 못하던 여배우 고리키 아야메가 최근 오스카 프로모션 소속 탤런트들의 퇴사가 이어지면서 다시 한번 재부상할 기회를 얻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죠 TV아사히 드라마 스페셜 '음양사'에 출연 본격적으로 여배우 복귀 그리고 현재도 내년봄 개봉을 목표로 촬영이 한창인 영화에도 출연 심지어는 포스트 요네쿠라 료코로 밀어주는게 아니냐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네요 (출처 Ginger) 몰론 오스카가 고리키를 포스트 요네쿠라 료코로 밀어줄지 아닐지도 불확실 하지만 그정도 파워도 현재의 오스카에는 남아있지 않은것 같고, 고리키 아야메가 매력은 있지만, 요네쿠라 료코의 후계자가 되기에는... 2020.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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