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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자카46724

NON-NO 바바 후미카 & 니시노 나나세 니시노 나나세는 어제도 올렸었기 때문에 바바 후미카를 앞에 뒀습니다 바바 후미카는 연배우로 집중을 하면서, 예전처럼 과감한 노출의 그라비아 아이돌 느낌의 화보는 거의 찍지 않았던것 같은대, 몇일전에 주프레에서 오래만에 날씨가 이런대도 아주 시원하게 벗어 제꼈죠 오늘도 트위터에 주프레 화보 홍보를 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저는 솔직히 이런 귀여운 느낌에 바바 후미카가 더 좋습니다 -0- 너무 오래 도를 닦아서 그런가? (출처 논노) 어제 플래시 화보를 올리면서 니시노 나나세 다리가 조쿰 튼튼해진듯? 이라고 했었는데, 얼굴은 이전과 전혀 변함이 없는 것 같은대 여기서도 다리가 이전보다 조쿰 튼튼해 보이는대.. 기분 탓인가? 2020. 12. 23.
논노 2월호 와타나베 리사 & 엔도 사쿠라 & 사사키 미레이 사카미치 시리즈 사쿠라자카46 사쿠라에이트 와타나베 리사 노기자카46 엔도 사쿠라 히나타자카46 사카키 미레이가 레귤러로 활동중인 논노 2021년 2월호 여유가 느껴지는 리사 달콤한 블랙 엔도 사쿠라 (겨울엔 역시 블랙이지!) (출처 non-no) 리사와 엔도 사쿠라는 원래 좋아하는 아이들인데 사사키 미레이가 여기는 머리가 좀 길게 나오는데, 어깨 정도까지 오는 단발로 알고 있는데.. 아무튼 아키모토 야스시의 아이돌중에 은근히 단발이 많죠 아키모토 야스시가 단발충이라고 알고 있는데.. 엔도 사쿠라도 머리를 또 짧게 자르고..저는 개인적으로 좀 더 길었을때가 좋다고 생각을 하는데.. 본인에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하는게 맞는지 아키모토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하는게 맞는지.. 지나친 해석인가? ㅎㅎ 아무튼 아.. 2020. 12. 23.
러블리한 겨울 감성 니시노 나나세 노기자카46 에이스에서 여배우 , 모델 , MC 등으로 활약하고 있는 니시노 나나세의 사랑스러움이 한가득한 모습으로 등장한 플래쉬 앵글 때문인가? 살이 좀 찐건가? 니시노 나나세 다리가 좀 통통하게 나온듯? (출처 FLASH) 니트 원피스 소재의 특성상 살짝 시스루 처리가 되면서 은근히 떽띠한 느낌이 좀 나는 의상이죠 긴머리에 여자여자한 느낌에 니시노 나나세 좋습니다~ 아주 좋아요~ 2020. 12. 22.
남자의 로망 분위기 쩌는 신우치 마이 신우치 마이가 노기자카46 현재 최고령인가? 만 28세 키가 164cm이지만 비율이 좋고, 까무잡잡하고 늘씬한 몸매의 각선미 1등 신우치 마이 EX 대중 (출처 EX대중) 하의 실종 명품 각선미 자랑인가요~ 저는 신우치 마인 인상이 좋아서 좋아하는 멤버인데 지난번에 노기자카46 48시간 TV인가? 에서 엔도 사쿠라 함께 진행을 하는걸 보면 졸업을 하고 아나운서 쪽으로 도전하는건 어떨까 라는 생각도 좀 들었는데 아나운서 데뷔하기에는 나이가..걸리나? 2020. 12. 16.
AR AMUSE 청초한 감성 호리 미오나 나이가 많아도 졸업 안하고 버티는(?) 아이돌이 늘어나면서 아이돌의 정년을 25살로 하자!! 라는 이야기도 일본 오타들 사이에서 자주 들리는데 호리 미오나가 1996년생으로 만24살이기 때문에, 졸업 타이밍은 적절했다? (출처 ar) 솔로곡 뮤직비디오에서 졸업 발표라는 굉장히 인상적인 연출을 했는데 호리 미오나의 졸업 발표 이후 이쿠타 에리카와의 투샷 그리고 음악방송에서 다른 멤버와 다른 두 사람의 인사 장면이 화제가 되면서 호리 미오나 다음 노기자카46 졸업 예정자가 이쿠타 에리카가 아니냐 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미 무대, 뮤지컬 쪽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는 이쿠타 에리카이기 때문에 졸업에 대해서는 팬들 대부분도 어느정도는 각오를 하고 있지 않을까 싶은대.. 그 외에도 몇사람 떠오르는 사람.. 2020. 12. 13.
니시노 나나세 '가창왕' MC 진행 비난이 폭주 전국의 노래 자랑꾼 중에서 '일본의 가창왕'을 결정하는 매년 항례 특집 '가창왕~ 가창력 일본 제일 결정전'(니혼TV)이 지난 10일에 방송 지난해에 이어 전 노기자카46 니시노 나나세와 난바라 키요타카가 MC를 맡았지만 니시노의 진행에 대해서 '너무 책을 읽는다' '텐션이 낮은' 등의 비판적인 목소리가 속출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출처 가창왕) 이날 방송에서는 노래 자랑을 하는 뜨거운 배틀이 벌어져서 예년 이상의 열기를 보였다 하지만 인터넷상에서는 시청자들의 니시노의 진행에 대한 따가운 목소리가 난무 SNS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그냥 책을 읽는 수준이잖아' '사회 여자 귀엽기는 한데, 텐션이 너무 낮고 의욕이 없어 보여' '노래의 여운에 젖어있는데, 진행이 너무 읽기만해서 분위기가 깨진다' '모니터만.. 2020. 12. 11.
영매거진 노기자카46 테라다 란제 & 하야시 루나 外 절대적인 에이스 사이토 아스카가 표지를 맡고 노기자카46 테라다 란제, 사토 카에데, 카나가와 사야, 마츠오 미유, 쿠로미 하루카 사토 리카, 유미키 나오, 하야시 루나 가 등장한 주간 영 매거진 쿠로미가 지난번에도 느꼈지만, 화보빨을 잘받네요 꽤 오랜만에 보는 것 같은 하야시 루나 (주간 영 매거진) 몇일전에 4기생 라이브 한 것을 잠깐 봤었는데 그냥 4기생만 떨어져 나와서 새로운 그룹으로 개명하고 데뷔해도 될 것 같은 ㅎㅎ 신 4기생이 소개 되었을때 ,처음에 눈길이 가던 아이가 하야시 루나 였는데 생각보다는 덜 푸쉬를 받고 있는 것 같네요 2020. 12. 9.
사이토 아스카 '부동의 에이스' 압도적인 존재감 노기자카46 '부동의 에이스' 사이토 아스카가 12월 7일 발매의 '주간 영 매거진' 2021년 제2,3호에 표지를 장식했다 사이토가 주간 영 매거진에 솔로로 등장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진짜?) 부동의 에이스 사이토 아스카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확인해 보시죠 (출처 주간 영 매거진) 아스카가 다른 노기자카 멤버들의 사진집이 나오는 걸 보면 아스카의 2st 솔로 사진집이 나와도 진작에 나왔어야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지 않은것은, 아스카가 굳이 어느정도 노출을 했는가 가장 화제가 되는 사진집을 찍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굳이 심한 노출을 하지 않더라고 해도, 이정도의 컨셉의 수준이라면 돈 만 있다면, 아스카의 사진집 삽니다.. 저는 노골적인 것보다 은근.. 2020. 12. 7.
키 크는걸 포기 못했다는 요다 유우키 요다가 노기자카에서 최단신인가? 더 작은 멤이 있던가.. 아무튼, 키가 152,3,4,5cm 정도가 된다고 주장하는 노기자카 쪼꼬미 요다 유우키는 만 20세가 지난 현재까지도 키 크는걸 포기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출처 bis) 화보는 보통 발매되기 오래전에 찍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도 역시 마찬가지인것 같고, 최근에 요다 머리 카락이 많이 자랐죠 때문에 일본 오타들이 '야한 생각을 많이 해서 빨리 자라는게 아니냐' (우리나라에서만 그런 말이 있는게 아닌가 봄) 라는 말도 하던데 야한 생각을 더 많이 해서라도 빨리 더 많이 자랐으면 좋겠네요 2020.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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