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11

주간 문춘 '논 (노넨 레나) 왜 사라졌나' 판결 확정 10월 7일 여배우 노넨 레나(27, 현재 논)의 기사를 둘러 싼 '주간 문춘'과 연예기획사 '레프로엔터테인먼트'와의 명예훼손 소송에서 최고재판소(우리나라로 치면 대법원?)는 문춘의 상고를 기각했다 이로써 레프로가 요구한 약 1억 1000만엔의 손해 배상에 대해서 440만엔을 지불을 명한 도쿄 지방 법원의 판결이 확정 됐다 (출처 구글 & 주간 문춘) 재판의 대상이 된 것은 '주간 문춘' 2015년 5월 7,14일 호에서 (위 사진 하단) '국민적 아이돌 여배우 노넨 레나는 왜 사라졌는가? 노넨 레나 본지 직격 비통한 외침, 나는 일을 하고 싶다' 였다 2013년 당시 19세의 논은 NHK 연속 TV 소설 '아마짱'에 주연으로 출연 '아마짱 붐'을 일으키며 일약 국민 여동생이 되었다 보통 '아침 드라마 .. 2020. 10. 23.
가을 뷰티 업 논 のん (노넨 레나) 아직까지는 활동이 정상적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최근 몇년동안 이렇다할 활동이 거의 없었던 것에 비하면 상황이 많이 좋아지고 있죠 2월에는 영화 '별들의 마을' 그리고 겨울에 개봉 예정인 하야시 켄토 주연을 맡은 영화 '나를 막아줘'가 대기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청렴 결백 피부라고 하는 과거 '노넨 레나'라 불리면 지금는 '논' 미적 10월호 (출처 미적) 물론 공중파 드라마에서는 아직까지 모습을 볼 수 없지만 그래도 낼모레면 한국 나이로는 30대가 되는대 피부 관리는 진짜 잘하고 있어서 나이보다 어려보이고 귀여운 모습도 있기 때문에, 쉽게 한번에 다 풀릴것 같지는 않지만, 잘 되기를 바랍니다 2020. 9. 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