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카다 켄시10 오카다 켄시 '전속 계약 해지 요구' 소속사와 분쟁 NHK 대하 드라마 '청천을 찔러라'에 출연중인 인기 미남 배우 오카다 켄시(22)가 소속사 스위트 파워(스파이스 파워)에 전속 계약 해지를 요구하며 법원에 가처분 시청을 했다고 18일 발매 주간지 '여성자신'이 보도했다 '여성자신' 기사에 따르면 오카다는 올해 3월 19일 열린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신인배우상을 수상하고, 며칠 후 소속사 기숙사를 뛰쳐 나왔다고 한다 연예 관계자는 오카다가 회사 기숙사를 뛰쳐 나온 이유에 대해서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거다' '사실 지금 오카다가 소속사에 계약 해지를 요구하고, 법원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원인은 사무실 사장과 사이에 생긴 갈등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오카다 켄시는 중학교 1학년 때 '스위트 파워'에 스카우트 되었지만 당시에는 고시엔을 목표로 야구에.. 2021. 5. 17.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