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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타쿠야 포즈 논란 귀엽다 vs 나이값 좀 하자 전 SMAP 배우 기무라 타쿠야가 창간 39년이 되는 주부 잡지 'ESSE'의 첫 단독 남성 표지 모델을 맡는 것이 발표 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출처 구글) 표지에서 기무라는 브라운 셔츠에 갈색 바지 캐주얼 한 의상은 입고 (골덴 세트 같은대) 가랭이를 벌리고 쭈구리고 앉은 모습으로 정면을 향하고 있다 조명도 밝게 촬영 되서 47세로는 보이지 않는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 표지에 대해서 인터넷 상에서는 '기무라 타쿠야 최근 젊어지고 있다' '그 나이의 딸들이 있는 아빠라고는 믿을 수 없어!' '기무라 타쿠야 열화(상태가 나빠짐)는 없다!' 라는 칭찬의 목소리와 한편에서는 '양키 앉는 자세 촌스러워' '그 나이에 어울린다고 생각하는거냐?' '포즈 이게 최선이냐' 등의 츳코미의 목소리도 많이 보였.. 2020. 4. 28.
핫셀럽 기무라 타쿠야 딸 장녀 기무라 코코미 (Cocomi) 데뷔 자체만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기무라 타쿠야 & 쿠도 시즈카 부부의 이미 모델 데뷔를 한 차녀 기무라 미츠키 (모델명 코우키 Koki)에 이어서 보그 재팬 표지를 장식하며 '온가족이 연예인'을 완성시킨 장녀 기무라 코코미 보그 재팬 대략 난감 모먼트 (출처 보그 재팬) 아무리 패션잡지라고 해도 그렇지, 좀 예쁘게 꾸며서 등장을 시키지 왜이렇게 사다코도 아니고 괴기스럽게 등장을 시키는지 모르겠네요 온가족이 연예인 데뷔를 완수 한 것에 대해서 참 말이 많습니다 저는 그부분에 있어서는 별다른 느낌이 없는데, 굳이 이런 방식으로 데뷔를 시키는 것에 대해서는 참으로 이해를 할 수가 없는 부분이 있네요 뭔가 일반인들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세계를 보는 듯한 괴리감이 느껴지네요 2020. 4. 10.
기무라 코코미 화려한 데뷔 vs 차가운 여론 데뷔는 누구보다 화려 하지만, 일반 대중의 반응은 차가운.. 오늘 '디올 재팬' 홍보 대사로 '보그 재팬' 표지를 장식하면 모델 데뷔 소식이 알려진 기무라 타쿠야 & 쿠도 시즈카 부부의 장녀 그리고 먼저 모델로 데뷔한 동생 기무라 미즈키 (모델명 koki 코우키)의 언니 기무라 코코미 (모델명 cocomi 코코미)가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 시작을 알렸는데, 반응이 진짜 어마 어마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코우키와 다르게 장녀인 코코미는 연예계에 관심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살짝 의외인 면도 있습니다만.. koki 그리고 cocomi 뭔가 오래전부터 계획했던 빅피처 느낌이 드는건 기분탓인가.. (출처 구글) 좌 cocomi 우 koki 일단 일본의 네이버라고 할 수 있는 야후 재팬 연예계 뉴스에서 많이.. 2020. 3. 19.
기무라 타쿠야 장녀 Cocomi (코코미) 전격 모델 데뷔 기무라 타쿠야 & 쿠도 시즈카 부부의 차녀 기무라 미츠키(17)의 모델 데뷔에 이어서 장녀인 기무라 코코미(18)도 모델명 'Cocomi'로 전격 데뷔를 한다고 하네요 그것도 '디올' 재팬 대사로 취임해서 'VOGUE JAPAN' 5월호 표지를 장식 ㄷㄷㄷ (출처 디올) 코우키는 뭐 얼굴이 완전히 아빠를 쏙 빼닮았은 누가봐도 기무라 타쿠야 2세인대 코코미는 처진 눈, 오똑한 콧날이 엄마인 쿠도 시즈카를 닮았다고 하는데 리즈 시절 쿠도 시즈카의 느낌이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올 봄 고등학교 졸업 시기에 데뷔를 하게 되었고, 본명을 영어로 해서 예명으로 사용 음악적인 재능도 가지고 있어서, 음악가와 모델 이도류라는 빅피처를 가지고 있다고.. 3살때 바이올린을 시작해서, 11살때는 플루을 시작 2019년에 일본.. 2020.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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