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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 날뛰는 기세좋은 여배우 나오 올해 출연한 드라마와 영화 작품수가 10개 가까이 되는 (코로나 특수냐?) 엄청난 기세로 많은 작품에 출연중인 95년생 만25세 여배우 나오 물론 CM에도 여러편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출처 FLASH) 뭔가 생긴게 오오시마 유코와 카와에이 리나를 살짝 섞어 놓은듯한 일본인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얼굴인것 같고, 나이에 비해서 꽤 귀엽기도 하고 당분간은 이 기세가 계속 지속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2020. 9. 9.

스미 레이나 대학시절부터 글래머 아나운서 탄생 프리 선언 이후 엄청나게 주간지에 등장을 하고 있는 전 TV도쿄 육덕 간판 아나운서 출신의 프리랜스 아나운서 스미 레이나가 등장을한 레이, 프라이데이, EX대중 세가지 화보를 모았습니다 90년생이니까 8~9년전쯤 되는건가? 지금하고 큰 차이는 없어 보이네요 (출처 Ray) 얼마전 본격적인 여배우로 전향을 하기 위해서인지 소속사를 옮긴 현재 가장 잘나가는 프리랜서 아나운서중에 한명인 다나카 미나미 모습도 보이죠 스미 레이나가 다나카 미나미를 가장 위협하는 라이벌이 되지 않을까 (출처 FLASH) 2009년이면 11년전 풋풋하네요 (출처 EX대중) 마지막에는 최근 연락을 자주 하고 있다고 하는 우가키 마사토 모습도 다나카 미나미를 까부수기 위해서 프리로 등장을 했지만 상대가 못되고 한없이 작아져만 가는 모습.. 2020. 8. 23.

TV 아사히 아나운서 첫 그라비아 타나카 모에 메이지대학 경제학부 시절부터 방송국에서 AD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2015년 TV아사히에 입사한 5년차 아나운서 타나카 모에(29) 생애 첫 그라비아에 도전!! (출처 FLASH) 91년생이니까 한국나이로는 30살인데 외모는 동안이라서 어려보이네요 보니까 일본에서는 아나운서들이 서른살을 전후로 꽃을 피우는 경우가 많은데 (그전에는 전문적인 아나운서로 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프리로 전향한다던가 얼마전에 방송에서 엄청 화려한 의상을 입고 나와서 화제가 된 아나운서가 있었는데 그게 타나카 모에였나..아무튼 다른 사진을 찾아보니까 그렇게 동안도 아니네요 -_- 2020. 8. 5.

우에토 아야 요망하고 치명적인 모먼트 34살 두 아이의 엄마 남편은 에그자일 리더 히로 굳이 이런 컨셉이 필요한가 싶기는 하지만, '한자와 나오키 2'의 1,2화 시청률이 20프로가 넘은것에 대한 팬서비스인가요! 다소 과감한 우에토 아야 (출처 FLASH) 그래도 우에토 아야는 다른 비슷한 또래의 여배우들에 비하면 나이에 비해서는 그래도 관리가 참 잘되고 있는 편이죠 애엄마한테 이런말 하기는 미안..할 필요는 없겠지만, 여전히 귀여움도 있고 예전에 다케노우치 유타카와 함께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 유성을 보고 참으로 사랑스럽다 라고 느꼈었는데, 그것도 벌써 10년전이네요 2020. 7. 29.

캐릭터가 독특한 AKB48 스즈키 유우카 적지 않은 나이에 아이돌로 데뷔를 해서 그런지 몰라도 말하는게 상당히 거침이 없는 아이죠, 본인은 어렸을때 말없는 아이였다고 하는데 이게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컨셉인지 구별을 할 수 없으니.. 그래도 뭐 말하는걸 보면 대충은 알 수가 있고, 엉뚱한 소리를 많이하는걸 보면 예능형 아이돌을 목표로 삼고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전 TBS 아나운서로 활동하다가 프리로 전향한 우가키 마사토와 느낌이 살짝 있죠 (출처 플래시) 나이도 있고 하니까 AKB48에서 그라돌로 키우려고 하는것 같은데 아이돌로서 성장할 가능성은 뭐 제가 보기에는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2020. 5. 4.

엔도 사쿠라 지구도 구할 것 같은 청순함 일본에서는(우리나라에서도 그런가?) 이상하게 엔도 사쿠라 얼굴에도 호불호가 있는것 같고, 광푸쉬를 받고 있는것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고 있는 오타들이 꽤 존재를 하는 모양입니다 엔도 사쿠라를 차세대 노기자카46 에이스라고 뽑으면, 어째서 사이도 아스카를 제끼고 엔도를 에이스라고 하는 그냥! 뭐 이런이야기도 나오고 있으니 말이죠 물론 대부분의 경우는 아니지만, 왜 이런 비주얼에 태클이 들어오는지 알 수 가 없는 개인적인 취향의 차이겠지만, 이해불가인 측면이 저로써는 있습니다 흔한 외모도 아니고 이런 레어하고 예쁘고 청순한 비주얼에 호불호가 붙다니.. (출처 플래시) 우리나라 걸그룹 최근에는 에이핑크, 에이프릴, 오마이걸이 차례로 등장을 하면서 분위기가 다소 변화가 있지만, 힙스러운 걸크러쉬 컨셉이 계속 이어.. 2020. 5. 2.

예쁜 약사 언니 모드 니시노 나나세 기존의 의학 드라마와는 다른 차별성을 강조 하고 있는 4월 9일 스타트 드라마 '언성 신데렐라 병원 약사의 처방전'의 히로인..은 아니고, 주인공 이시하라 사토미와 함께 출연을 하게 되는 전 노기자카46 니시노 나나세 '당신 차례입니다'에서의 연기로 엄청난 화제를 불러 모았는데 (여러가지 의미로) 과연 여배우로써 기세를 이어 갈 수 있을지!! (출처 Flash) 몇일전에 어떤 기사를 보니까, 니시노 나나세가 인기가 많았던 이유를 분석하면서 솔직히 예쁘지 않은 외모 덕분에 친근감이 상승해서 뭐 이런 이야기를 하던데 사실 니시노 나나세가 전형적인 미인형이라고 볼 수 없긴 하지만 최근에는 여성스러워진 느낌도 강해지면서, 예쁘다는 생각도 자주 드네요 아무튼, 지난번에 '똥연기'라고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니시노의.. 2020. 4. 1.

기생충을 잡지 못한 시라이시 마이 노기자카46 시라이시 마이가 주연을 맡은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붙잡힌 살인귀'가 개봉을 했는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포함해서 4관왕을 차지하면 역주행중인 기생충의 기세를 잡지 못하고 일본 박스 오피스 2위로 진입을 했습니다 참고로 기생충은 역주행으로 2주째 1위를 기록중입니다 마이얀이 등장을한 도쿄캘린더 4월호 그리고 FLASH 두개를 모았습니다 (출처 도쿄캘린더) (출처 FLASH) 기생충은 잡지 못했지만, 2위로 진입을 했고 나쁘지 않은 성적인데 지금 일본은 물론이고 우리나라도 신종 코로나 때문에 난리라서 극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지 않죠..때문에 지난번 엄청난 흥행성적을 기록한 전작 만큼의 흥행 수익을 기대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한 시점인데, 그래도 노기자카46 졸업을 발표하고 .. 2020. 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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