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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광까지 빛나는 사시하라 리노 AKB48 / HKT48 시절보다 사실상 지금이 가장 피크라고 해도 될 정도로 리즈시절을 보내고 있는 사시하라 리노의 후광이 빛나는 (많지 않지만) 순간 후광이 장난 아닌 모습이죠..인조 후광 죄송.. (출처 ar) 거의 뭐 TV를 틀면 안나오는대가 없다고 할 정도로 바쁜 거기에 자신이 프로듀서하는 아이돌에 카라콘 (컬러 콘택트렌즈)까지 전부 잘나가고 있는.. 돈을 끌어 모을텐대 먹고 죽을 돈도 없는 저로써는 개부럽네요 -_- 2020. 9. 12.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 카네무라 미쿠 최근에 히나타자카46에서 푸쉬를 받고 있는 멤버중에 한명이죠 예전부터 괜찮은것 같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 카네무라 미쿠 2002년생이라서 우리나라 나이로도 아직 미성년자인데 얘가 분위기가 묘합니다 으른스러운 촉촉한(?) 감성이 있다는 거죠 첫번째 사진과 두번째 사진 분위기가 전혀 다르죠 무표정일때의 눈빛이 아주 묘한 느낌이라는 (출처 BOMB) 만 17살 앞으로 한번쯤은 히나타자카46의 센터도 맡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여러가지면에서 포텐셜을 가지고 있는 아이가 아닌가 싶네요 2020. 9. 11.
노기자카46 차세대 에이스 엔도 사쿠라 vs 카키 하루카 노기자카46의 차세대 에이스로 거론이 되고 있는 두사람 엔도 사쿠라 vs 카키 하루카 저는 뭐 개인적으로 두사람 다 비주얼로는 에이스 후보로 손색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굳이 한명을 뽑자면, 뭐 제 블로그에 자주 오시는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엔도 사쿠라쪽이 제 취향이고 노기자카46 스타일하고도 어울린다고 생각을 하고 그리고 뭐랄까 좀 흔한 느낌에 예쁜 얼굴이 아닌 레어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을 해서 엔도 사쿠라가 좀 더 어울린다고 생각을 하는대.. 오타들 사이에서 나오는 반응을 보면 카키 하루카에 대한 평가가 좀 더 뜨겁다고 해야할까? 화력이 좀 더 쎈것 같은데..과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여러분인 생각하는 노기자카46 차세대 에이스 후보는 누구인지 물론 엔도 사쿠라와 카키 하루카 이외에도 생각하는 멤버.. 2020. 9. 11.
헬로프로젝트 최강 미소녀 카미코쿠료 모에 헬로프로젝트 안주루무 카미코쿠료 모에가 벌써 20살이 되었다니 얼굴이 워낙 깨끗하고 예쁘게 생겨서 하시모토 칸나 만큼은 아이더라도 아이돌뿐만이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직까지도 포텐이 터지고 있지 않은것 같네요 (출처 주간 소년 선데이) 키도 하시모토 칸나랑 비슷하죠 152cm 전에 봤을때랑은 사뭇 분위기도 달라진것 같기도 합니다 살짝 어른스러워진 분위기가 느껴지는 잘 자랐네요 2020. 9. 10.
아사히나구 최종화 표지 등장 니시노 나나세 노기자카46 현역 시절에 주연을 맡았던 실사 영화 '아사히나구'가 7일 발매 주간 빅 코믹 스피리츠에서 최종회를 맞이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그래서 영화에서 주연을 맡은 니시노 나나세가 표지로 등장하면서 대망의 피날레를 장식!! 약 9년반의 역사에 막을 내렸다 (출처 빅 코믹 스피리츠) 니시노가 인터뷰에서 마지막이니까 부탁 할 수 없을까? 라는 제안을 받고 흔쾌히 승낙을 했다고 하네요, 오랜만에 만난 최종화 꼭 사주세요!' 라고 영업까지 의리의 니시노 나나세 2020. 9. 8.
포텐이 더욱 터지고 있는 츠츠이 아야메 포턴에 조금씩 더 터지고 있지만 여전히 앞으로 몇번은 더 각성을 하고 계속해서 포텐이 터질꺼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노기자카46의 마스코트 같은 존재가 되고 있는 (요다가 요즘 워낙 폼이 안좋고, 코로..) 츠츠이 아야메 영간간 & Bis 두가지를 묶었습니다 츠츠이가 발육이 남다르죠.. (출처 영간간) 츠츠이 아야메가 만화 잡지 표지를 단독으로 장식한건 이번이 처음이었다고 하던가? 그리고 이번에는 좀 더 어른스러운 느낌에 bis (출처 Bis) ft. 세이미야 레이 , 타무라 마유 항상 느끼는 부분이지만, 애들 음악방송 출연할때도 좀 이렇게 헤어나 메이크업 좀 이쁘게 꾸미게 해줬으면 얼마나 좋을까.. 아키모토가 그 정도는 애들한테 돈을 써줘도 될텐대 말이죠 돈에 환장한 돼지같은놈 2020. 9. 4.
케야키자카46 2기생 센터 후보 후지요시 카린 外 이전부터 제가 후지요시 카린을 케야키자카46의 새로운 센터 후보로 뽑았었는데 뜬금없이 제가 했던 이야기랑 비슷한 생각을 가진 분의 논평이 올라온게 있어서 소개를 해드리면서 또 다른 거론되고 있는 센터 후보들에 대한 제생각을 적어 봅니다 (출처 구글) 8월 29일 생일을 맞이한 케야키자카46 2기생 후지요시 카린 가입초기부터 프로그램이나 무대에서 이상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개명후에 케야키의 차기 센터 후보로 주목받는 멤버중 한명이다, 이번에는 그런 그녀를 주목하고 싶다 2001년생 오사카 부 출신의 후지요시는 '이상하고 귀여운' 캐릭터로 인기 있는 존재 관 프로그램 '케야키라고 쓸 수 없어?'에서 보이는 반응과 발언은 특이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있다, 예를들어 첫 등장때 자신의 매력 포인트로 '쫀득 쫀득한.. 2020. 9. 2.
굉장히 잘자라고 있는 야마모토 아야카 남바의 또 다른 유망주로 여자 여자하게 잘 자라고 있는 2002년생 효고현 출신 키 160.8cm 야마모토 아야카 그러고 보니 좀 전에 소개한 우메야마 코코나와 함께 등장을 하는 경우가 많죠, 10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패션 잡지 'Seventeen' 전솔 모델이기도 합니다 (출처 BUBKA) 그리고 오프샷 (출처 야마모토 아야카 트위터) 다리도 길고 피지컬이 상당히 좋은 모습이죠 재밌는걸 하나 봤는데, 이 잡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누군가 '야마모토 아야카 여성스럽게 빛나고 있구나'라고 썼는데 그 밑에 리플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는데 '예전부터 빛나고 있었서' 라면서 (출처 구글) 이런 사진이 -_- 정말 예전부터 제대로 빛나고 있었네요 2020. 9. 1.
NMB48 차세대 에이스 우메야마 코코나 제가 느끼기에는 운영이 우메야마를 NMB48 차세대 에이스로 염두해 두고 푸쉬를 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그정도로 최근에 푸쉬 받는게 예사롭지 않죠 프로듀스48에 출연해서 배윤정 센세에게 극딜을 당하고 울것 같은 표정을 짓던게 엊그게 같은데 (중도 하차 했지만), 잘 자라고 있는 모습에 우메야마 코코나 (출처 BUBKA) 오사카부 출신 2003년생 만17살 키156cm 비주얼은 뭐 나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NMB48이 AKB48 그룹중에서도 비주얼적인 측면에서는 가장 시대의 흐름을 잘 따라가고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과연 지금의 푸쉬가 에이스로 이어질지는 좀 더 두고 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최근에 남바에 워낙 주목 할 만한 괜찮은 아이들이 많아서 말이죠 2020.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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