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하라 사토미 주연의 드라마에 출연을 하고 있는데
시청률이 첫화 10%를 간신히 넘기고 2화부터는 한자리 숫자로 주저 않은 모습인데
V자 회복을 할 기세는 안보이고, 유지하는게 급선무가 아닌가 싶네요
계속 시청률이 1프로씩 빠지고 있으니 말이죠
(출처 TOKYO CALENDAR)
원래 TOKYO CALENDAR 맨날 똑같은 컨셉입니다 (모델만 바뀌고)
모델은 니시노 나나세이지만, 이시하라 사토미는 계속 시청률이 이모양이라서
정말 앞으로 단독 주연으로는 힘든 부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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