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대학 경제학부 시절부터 방송국에서 AD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2015년 TV아사히에 입사한 5년차 아나운서 타나카 모에(29)
생애 첫 그라비아에 도전!!
(출처 FLASH)
91년생이니까 한국나이로는 30살인데 외모는 동안이라서 어려보이네요
보니까 일본에서는 아나운서들이 서른살을 전후로 꽃을 피우는 경우가 많은데
(그전에는 전문적인 아나운서로 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프리로 전향한다던가
얼마전에 방송에서 엄청 화려한 의상을 입고 나와서 화제가 된 아나운서가 있었는데
그게 타나카 모에였나..아무튼 다른 사진을 찾아보니까 그렇게 동안도 아니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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