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처럼 까지는 생각을 하지 않지만, 그래도 구세주 이런 닉네임을 붙이려면
최소한 이정도 비주얼은 나오지 않아야 겠습니까?
2018 NMB48 6기생으로 선보여서, 작년부터 올해까지도 그라비아계를 초토화
까지는 아니더라도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얼굴뿐만 아니라
몸매도 예술인 (말로는 설명을 못하겠네?) 요코노 스미레
CDTV에 출연했던 차세대 AKB 선발 멤버로도 선을 보였죠
그전에 제가 AKB48 선발 보면 한숨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수없이 했는데
그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이런 아이들을 놔두고..
특히 NMB48 애들이 많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 사람들이 보는눈은 똑같은거죠
왜 이런게 화제가 되는것인가? 이유는 뻔합니다
그전에 AKB48 선발이 너무나 터무니 없었기 때문이죠, 그전에 선발이 누가봐도
그룹을 대표하는 선발들로 보였다면, 굳이 화제가 될 이유가 없죠
과거 AKB48 황금기를 다시 찾기 바라는 사람으로써, 그동안은 희망도 없어 보였는데
이런 작은 변화라도 보이는게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 수가 있겠네요
(물론 STU48 쟈니오타가 빠졌다면 더욱 좋았을것 같지만, 살도 쪘더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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