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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아이돌 배우 모델 . etc

뚱보 캐릭터 귀요미 토미타 미우

by 데빌소울 2020. 8. 19.

살을 찌우고 나서 떡상한 흔치 않은 케이스죠

후쿠시마 현 이와사키 출신으로 동일본 대지진을 계기로 도쿄로 이사해

엑스트라고 활동을 하다가, 2015년 3월 '솔로몬의 위증 전편: 사건'으로 영화 첫 출연 

했는데, 이 영화 오디션 합격 후에 역할을 위해서 15킬로를 찌운것이 화제가 되었고

이후에 귀여운 뚱보 캐릭터가 정착이 된 아이죠

어려보이고 아직까지 대부분 고등학생 역할이지만

나이는 2000년생으로 만20세가 넘었습니다

왼쪽에 작게 보이는게 15kg 살찌기전 15살때 토미타 미우

(저때도 날씬하다고 볼수는 없는것 같지만 -_-)

(출처 FLASH)

문제는 뚱보 캐릭터로 완전히 자리 매김을 하면서, 역을 위해서 너무 많이 먹어야

하기 때문에 그것이 고민이라고 하는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뚱보로 캐릭터로 캐스팅을 했는데, 살이 빠진 날씬한 모습이면 곤란할테니 말이죠

뚱보 캐릭터지만 얼굴이 상당히 귀엽게 생긴 호감형 여배우 토미타 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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