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요하라 카야 자신의 MV에서 놀라운 퍼포먼스

이 아이는 도대체 정체가 뭐지?

지금 현재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일본의 신인 여배우죠

아뮤즈 소속 2002년생 지난번에 히로세 스즈 주연의 NHK 연속 TV 소설

 '여름 하늘'에서 히로세 스즈 동생 역으로 나와서 큰 화제를 불러 모으면서

(NHK 연속 TV 소설에 키요하라가 출연한건 처음은 아니였음)

차세대 아침 드라마 주연감이라고 찬사를 받았는데, 결국은

2021년 103번째가 되는 NHK 연속 TV 소설 '어서와 모네'에 히로인으로 발탁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아이인데.. 얼마전에 1st 싱글까지 발매 했습니다

'지금과 그 시절의 우리들' 그리고 이번에는 또 다른 곡 '너에게 보여주는 풍경'에서

자신이 직접 춤을 추는 퍼포먼스 까지 공개를 했습니다

(출처 구글)

여배우 키요하라 카야가 노래하는 '너에게 보여주는 풍경' 뮤직비디오에서 공개되어

현대 무용을 추는 키요하라의 모습에 극찬의 목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출처 너에게 보여주는 풍경 MV)

영화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사랑'의 감독 세키네 코사이가 연출한 이번 MV에서는

키요하라의 감성이 가는대로 춤춘다고 하는 내용으로

테마는 '과거와의 결별'로 해방 되어가는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그녀가 추는 춤은 현대 무용은 많은 유명 아티스트의 안무를 담당하는

댄스 퍼포먼스 그룹 Shit Kingz의 막내 오구리가 제작 한 것으로

박진감 넘치는 퍼포먼스에 압도 된 사람들로부터 '표현력이 대단하다'

'온 몸에서 흘러나오는 에너지에 소름이 돋았다'

'연기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거기다 춤까지 잘추다니..' 라고

극찬하는 코멘트가 이어지고 있다

'너에게 보이는 풍경'은 지난 2일에 출시 된 키요하라의 1st 싱글

'지금과 그시절의 우리들'에 수록되어 있는 곡으로 싱어 송 라이터 Cocco가

전 3곡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았고, 키요하라의 이미지를 생각하면서

만든 곡이라고 한다

 

 

(출처 구글)

일본에서는 배우들이 배우와 가수 활동을 동시에 하는 경우가 많죠

대표적인게 작년에 홍백에도 출연한 스다 마사키도 그렇고,

그런데 노래는 물론이고 춤까지 이렇게 쳐버리면.. 그냥 '나는 괴물이에요' 하는건가?

일단 키요하라의 놀라운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뮤직비디오를 감상해 보시죠 

'히라테 유리나'에 대한 강력한 도전인가..?

사실 노래는 별 기대 안하고 들었는데, 아직 부족한 부분도 많이 보이기는 하지만

조금만 더 실력을 키운다면 가수로써의 가능성도 충분히 보이는..진짜 괴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