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야마다 안나(19)와 타마시로 티나(21)가 W 표지를 장식한 '주간 소년 매거진'
8일부터 방송 예정인 드라마 '거친 계절의 소녀들이여' 에서도 W주연을 맡았습니다
사실 야마다 안나는 개인적으로 2018년 영화 '노루귀꽃'에 주연으로 나왔을때부터
관심이 생겨가지고 기대를 많이 했던 아이였는데, 볼살이 좀 빠지면 더 이뻐지겠다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지금은 반대로 더 부은(?) 얼굴이 되서 좀 아쉬운 부분이네요
(출처 주간 소년 매거진)
드라마가 보니까 만화가 원작인데, 타마시로 티나까지 나오고 한번 보고 싶네요
야마다 안나는 살이 좀 빠지기를 기대하겠습니다 -_- 얼굴이 너무 통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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