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병에 걸린 다나카 미나미

제목은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니고 소속사를 이적하면서 그런 소리를 듣고 있죠

'본인을 너무 과대평가 하는 것이 아니냐' '주제를 모르는게 아니냐'라는 등의

심한 소리까지 듣고 있는데, 그부분에 대해서는 뒷부분에 이야기를 하고

다나카 미나미가 등장한 Voce & Biteki 두가지를 모았습니다

(출처 VOCE)

(출처 BITEKI)

저는 솔직히 다나카 미나미의 여배우로의 활동에 대해서 용기 있는 선택이었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금전적으로 큰 어려운이 없고 본인이 연기에 대한 꿈이 있다면

도전을 하는게 비난 받을 만한 행동은 아니죠

어느정도 안정적인 성공을 거두고 있는 상황에서 소속사를 옮기는 선택이 쉽지만은

않았을텐대, 그런 결정을 내린것은 연기에 대한 꿈이 있었다는 이야기일테고

저는 다나카 미나미가 연기자로써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이전에 다나카 미나미가 했던 역할처럼 어울리는 역할들이 분명히 있고

단독 주연 보다는 비중있고 개성있는 역할에 있어서는 경쟁력도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물론 화제성도 가지고 있고 나쁘지 않다고 보기 때문에

이제는 이런 비난 여론을 잠재우게 할 만한 노력들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네요

연기를 잘하면 결국 이런 비난들은 사그러들게 마련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