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木村 코코미 心美 아빠 기무라 타쿠야가
마음이 예쁜 사람이 되라고 직접 지어준 이라고 하죠
지금까지 제가 본 모습으로는 아빠의 의도대로 마음이 예쁜 사람이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는 본인에게 달렸겠지만
(출처 ELLE JAPAN)
기무라 타쿠야가 쟈니스 잔류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면
아마도 쟈니스가 기무라 타쿠야에게 거부할수 없는 제안을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바로 가족.. 저는 왠지 기무라 타쿠야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쟈니스 잔류를 선택하지 않았을까 라고 짐작을 합니다
그리고 아마 누구라도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비슷한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
거기에는 기무라 타쿠야 본인은 물론이겠지만, 둘 딸에 대해서도
쟈니스가 미래를 보장하지 않았을까.. 지금까지 코우키와 코코미의 행보를 보면
하지만 이게 별로 좋은 선택은 아니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너무 여론이 안좋아요..기무라 타쿠야는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대스타고
아내인 쿠도 시즈카 역시 한시대를 풍미한 아이돌 출신으로 대단한 사람들이지만
둘 딸이 대단한건 아니거든요, 근데 두 대스타 부부의 딸이란것 이외에 아무것도
검증이(?) 되지 않은 아이들을 시작부터 너무 거물로 포장을 해버렸다는..
(까놓고 아빠 엄마가 대단한 사람들이지 아이들이 대단한건 아니니까)
이건 뭐 분명히 일반 대중들은 거부감이 생길 수 밖에 없는 부분이죠
너무 높은곳에서 시작하게 만들어서
이제는 다시 낮은곳으로 내려가서 경험을 쌓게 만들 수도 없고
지금처럼 모델 이외에 다른 연기나 가수 이런쪽으로 도전은 상당히 어렵지 않을까
모델은 특별히 재능이 필요가 없지만, 연기나 가수쪽은 재능이 있어야 하기때문에
실력이 조금이라도 부족한 모습을 보이면 지금보다 더 가혹한 비난에 시달릴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과연 이 두 아이들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상당히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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