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토 아스카 간만에 요망한 모먼트

오래간만에 하의실종의 과감한 몸매 자랑을 하는 사이토 아스카의 프라이데이

전혀 안그렇다가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한번씩 요망해 지는 아스카

저는 개인적으로 수영복 보다 이런게 더 좋습니다

(출처 FRIDAY)

다른 노기자카46 멤버들이 2번째 솔로 사진집을 낼때마다

아스카도 못내고 있는데!! 라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좀 있는데

제가 볼대는 못내는게 아니라 안내는것 같거든요

아스카 정도의 위치면 본인이 원하면 진작에 두번째 사진집을 냈을것 같은데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본인이 별로 사진집에 대한 욕심은 없는것 갔습니다

노출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서 그럴수도 있을것 같은데

그도 그럴것이 요즘 사카미치 시리즈 사진집 수위가 상당히 올라가서

왠만한 용기가(?) 없으면 쉽게 사진집에 도전을 하기가 힘들 부분도 있을꺼고

아스카 경우에는 굳이..노출을 할 필요도 사진 없기는 하죠

그래도 뭐 머지 않아서 나오긴 나올것 같기는 하지만

노출을 꼭 과감하게 해야한다 라는 압박을 느낄 필요는 없을것 같네요

저는 뭐 이정도 수준이라도 솔직히 만족을 합니다 (욕심을 부린다면 조그만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