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마 유키에 '강한 여자'에 대한 동경

현재 방송중인 일본 드라마 '24 JAPAN'에서

일본 최초 여성 총리가 되는 역할을 맡고 있는 여배우 나카마 유키에

1화를 대충 돌려서 봤는데, 원작 '24'의 1시즌과 다른 시즌을 합쳐서 만든것 같네요

딸내미가 나오는걸 보면 시즌 초반 느낌이 나고, 여성 대통령이 나오걸 보면

중반 이후의 느낌이 나죠, 영상미는 제법 그럴싸한데 몰입도에서는 상당히... 

(출처 주간 포스트)

나카마 유키에도 어느덧 벌써 40대..

여배우로뿐만 아니라 사생활에서도 쌍둥이 엄마로 강한 여성을 대변하는(?)

나카마 유키에 지금도 예쁘지만, 리즈시절 그녀는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