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가수들의 콘서트 투어등을 포함해서
문화 행사가 연이서 취소가 되는 가운데, 전 케야키자카46 이마이즈미 유이의
4대째 아즈미 '아즈미 전국편'의 무대가 20일 오늘부터 도쿄 공연을 시작으로
예고가 되었는데, 결국 강행을 한다고 하네요
(출처 빅 코믹 스피리츠)
이게 사실 잘하는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갈 사람은 가면 되는거고 안갈 사람은 안가면 되는거지만,
지금 상황에서 불특정 다수가 밀집 된 공간에서 모이는 자체만으로도 위험 한 상황이
될 수가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최대한 자제하는 편이 좋을것 같은데 말이죠
이건 뭐 본인들의 안전을 위해서 이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차원에서라도 힘들지만 서로 서로 조심을 해야 할 것 같은데..
공연 강행이 무엇을 위함인지..잘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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