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삼각창의 밖은 밤'에 오카다 마사키와 시손 쥰과 함께 출연하는
히라테 유리나가 오카다와 시손 쥰하고 함께 영화 인터뷰를 한 것 같은데..
염색한 머리를 하고 등장을 한 것이 화제
(출처 구글)
일본 반응
'육성 실패'
'살쪘구나'
'파마 실패한 학생.JPG'
'무뚝뚝해지는 타이밍과 뚱뚱해지는 타이밍이 같으니까, 굉장히 웃긴다'
'어울리지 않는 헤어스타일만 하는구나 이녀석은'
'아키모토 야스시 센세의 생각이겠지만, 히라테의 종합 프로듀스'
'얼굴에 살찌는 체질은 숏컷이 안어울려'
'누구? 누구??'
'샤란Q에서 본것 같어!'
'머리를 왜이렇게 해서 얼굴이 홈베이스화 되고 있는것이 위험'
'여자는 동글동글한게 귀여우니까'
'나쁜쪽으로만 진화해 가고 있구나..데뷔했을때의 귀여운 소녀는 어디갔는지'
'머리가 문제인거냐, 얼굴이 문제인거냐?'
'니시카와 다카노리?'
'교환일기로 결정한 헤어스타일 기분나뻐! 기분나뻐! 기분나뻐!'
'고시노 준코 ㅋㅋㅋㅋㅋ'
(지금은 히라테 머리에 살짝 파마 끼가 있는대 이전에 그냥 생머리였을때는..)
'이녀석을 귀엽다고 말하는 인플루엔서를 알고 있는데 이거 실화냐?'
'이제부터 라는 느낌이 아니잖아, 맛탱이 갔네'
ㄴ'이런 느낌?'
이라고 하면서 올린 사진
'점점 미쳐가는구나'
'이런 아줌마 있지 않았냐?'
'이미 아무도 관심 가지고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어서 꺼져줘 ㅋㅋ 제발 ㅋㅋ'
'이 제멋대로의 추녀 고리밀기 그만둬라'
'데뷔초에는 가장 귀여웠지만..'
'19살에 이정도면 25살에는 상당한 추녀가 될 것으로 예상'
'여자 프로레슬러에 있을것 같은'
'테고시 유야가 여장을 하면 이렇게 될것 같은'
'이녀석 인상착의가 너무 달라졌어 ㅋㅋ'
'완전히 언터처블 같은 존재가 되버렸네 ㅉㅉㅉ'
'옛날 히라테 돌려줘!'
'이걸 귀엽다고 치켜세우는 기사도 역겹다'
'와타나베 나오미가 날씬해지면 이런 느낌일것 같어!'
'어쩌다 이지경까지 됐지..'
'어른들에게 지배를 받고 있구나'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아우라 표현력에 소름과 떨림이 멈추지 않아!'
'다음은 중 머리로 미는건가?'
'드래곤볼의 보스 캐릭터 만큼이나 변화했어'
'자꾸 찌브러진 만두가 되고 있네'
'볼때마다 인상이 다른, 어느것이 진짜 이녀석이야?'
'아저씨 니시카와 다카노리가 화장한 쪽이 10배는 귀여운'
'역시 그룹도 히라테도 불협화음에서부터 이상해졌구나'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출처 구글)
생각을 못했었는데, 그러고 보면 히라테가 무뚝뚝해진 타이밍과
살이찌는 타이밍이 묘하게 들어 맞는다는 ㅎㅎ
아닌가 살이 쪘을때 더 무뚝뚝한것처럼 보이는건가?
아무튼 저도 마찬가지지만, 데뷔초 예전의
(저는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이라고 표현을 했던) 귀여운 소녀였던
히라테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저는 그 나이때가 아니면 어울리지 않는..
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가장 귀엽고 예뻐야 할 시절을 인상 쓰고 노려 보면서 다 보내고 있는
히라테가 한편으로는 안탁갑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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