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애니 크라이베이비스 어라운드' 에서
데뷔후 처음으로 육아에 분투하는 엄마 역할에 도전한 요시오카 리호
톱 여배우(?)의 매끈매끈한 피부가 눈부신 Friday
(출처 Friday)
한창 잘나갈때와는 분위기가 사뭇 달라진..
역시 연예인에게 인기는 한순간이라는..
입맛에 딱 맞는 역할만 골라서 할 수 도 없는 일이고
배역 가리지 않고 열심 하다 보면 또 좋은 역할이 계속 들어온테니까
톱 여배우라고 잡지에서는 소개를 하지만.. 최근 폼은 톱은 커녕 2군 3군까지
내려 앉은 모습이라서 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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