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드라마 '누나의 애인'에 출연중인 아리무라 카스미와
사카구치 켄타로가 함께 등장한 엘르 재팬 2021년 1월호
'극장판 그리고 살다' (전 카라 강지영도 출연)에도 함께 주연을 맡기도 하고
여러번 공연을 함께 한 적이 있는 두 사람이죠
(출처 ELLE JAPAN)
현재 방송 중인 드라마 '누나의 애인' 시청률이 지난주 7프로인가 기록하면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 (시청률 폭사 라는 표현까지 등장을 합니다)
드라마가 재미가 없다 라는 반응이 많이 나오면서, 대본을 탓하는 분위기도 있는데
이건 뭐 제가 이전부터 계속 언급을 했던,
아리무라 카스미의 캐릭터와도 관련이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매번 비슷 비슷한 착한 캐릭터, 재미가 없을 수 밖에 없죠
착한 캐릭터가 주인공인 드라마는 대부분 재미가 없습니다..
리플에도 '주인공은 귀엽고 상냥하고 착한 아이 같은 대사만..'
이라고 적혀있는 것처럼 말이죠
그보다 사실 저는 1화에 등장하는 아리무라 카스미의 외모를 보고 상당히 놀랐는데
살도 많이 찐것 같고, 그래서인지 하관이 지나치게 발달해 보여서
턱만 보이더라는 -_- 나이가 사실 한국 나이로도 28살로 많다고 할 수 는 없는데
벌써부터 이렇게 아줌마처럼 보이면..곤란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솔직히 좀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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