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멤버로 못들어가는 것도 억울한대
대놓고 사쿠라에이트 라는 멤버 차별을 하고 있는, 희대의 운영
사쿠라자카46 센터 3인방 모리타 히카루, 후지요시 카린, 야마사키 텐과
스가이 유우카, 모리야 아카네 사쿠라파이브가 등장한 anan
(출처 anan)
화보에 등장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느끼는게
제발 음악방송 무대에서도 교복 말고 이런 예쁜 옷좀 입히고 꾸며줬으면..
하는 바램이 절로 들게 되네요
이번주 '거기 돌면, 사쿠라자카' 방송에서도 사쿠라에이트가 중심이 되서
케야키자카46 시절부터 항례인 싱글 발매 성공 기원(?)인가 하던데
내가 만약 사쿠라자카46 멤버라면, 과연 이런식의 그룹내에서의 차별식 운영에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라고 생각하면.. 그냥 애들이 안스러운 생각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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