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 사쿠라에 대해서 살짝 어이가 없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하네요
3월 16일 'CDTV 스페셜! 졸업 송 페스티벌 2020'에 노기자카가 출연을 했는데
졸업을 발표한 시라이시 마이 졸업 곡 '행복의 보호색' 무대를 선보였는데,
팔뚝이 드러나는 민소매 의상을 입고 등장한 엔도 사쿠라에 대해서 살짝 살찐?
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하네요
과연 정말 엔도 사쿠라가 살이 쪘는지 안쪘는지 펙트 체크는 마지막에 하고
엔도 사쿠라가 살짝 등장한 논노 5월호 입니다
여기서도 민소매 의상인데 팔뚝이? 멀쩡하죠
(출처 논노)
그럼 문제가 되고 있다는 (?) 'CDTV 스페셜! 졸업 송 페스티벌 2020'
에서의 엔도 사쿠라 모습을 한번 봅시다
(출처 'CDTV 스페셜! 졸업 송 페스티벌 2020)
살이 찐거라고 아예 단정을 짓고 봐도, 보통의 아이돌 경우에 이정도를 가지고
살이 쪘다고 할 수 있는가? 라는 생각이 좀 드는 부분이 있죠
물론 워낙 마르고, 얼굴도 작은 아이라서 그럼 부분에 있어서 다소 민감한 분들의
눈에는 살이 쪘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글쎄요..그래도 이정도를 가지고 살이 쪘다고 하면, 어쩌라는 거지? 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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