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데뷔 첫번째 싱글이 첫날 30만장 이상이 팔리면서
개명 이후에도 많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는 사쿠라자카46 타무라 호노와
왠지 앞으로 많은 푸쉬를 받을 것 같은 오오조 레이가 표지까지 장식한
주간 소년 선데이
(출처 주간 소년 선데이)
두 사람이 눈이 극과극이죠, 타무라는 정통파(?) 예쁜눈이라고 한다면
오오조노 레이는 굉장히 특이하지만 예쁜눈
어제 FNS 가요제에 사쿠라자카46하고 전 케야키자카46을 탈퇴한
히라테 유리나 하고 출연을 했는데, 멤버들이 오랜만에 재회를 했을지
뭐 당연히 했겠죠? 서로 어떤 느낌이었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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