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T48/AKB48 전 인기 멤버로 현재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중인
사시하라 리노 프로듀서의 = LOVE 이코라브 사이토 나기사 그리고
≠ ME 노이미 스즈키 히토미가 등장한 프라이데이
(출처 FRIDAY)
두 팀 모두 최근에 발표한 싱글들이 뜬금없이 K-POP 아이돌 처럼 보이는 분위기로
기존의 팬들에게서도 불만이 많이 나오고 있다고 하는대
졸라웃긴게, 쟈니스 아키모토 야스시 때문에 일본 아이돌이 망했다고 하면서
조금만 K-POP 스러운면 그거 가지고 또 욕함.. 도대체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는 -_-
그럼 도대체 J-POP 스러운건 뭔대! 뭘 하라는 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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