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키 아야메 28살 처음보는 여자의 얼굴

오스카 퇴소 이후에 소식이 뜸한 고리키 아야메가 등장한

주간 포스트 그동안 볼 수 없었던, 28살 처음보는 여자의 얼굴

살짝 졸린거 같은대 ㅎㅎ

(출처 주간 포스트)

지금은 끝난지 모르겠는데, 전 SMAP 이나가키 고로가 베토벤으로 계속해서

출연을 하고 있는 '불멸의 선율'에 함께 등장을 하고 있네요

고리키 아야메가 92년생이니까, 한국 나이로는 내년에 30대가 됩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확실히 얼굴에서 소녀의 풋풋한 느낌은 거의 사라졌네요

불멸의 선율 스틸컷 보니까, 최근에 살도 좀 찐 것 같네요

마에자와 유사쿠와 재결합 이후에 잘 만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결별설 없이 (마에자와가 결혼은 안할것 같지만) 잘 만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