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문춘 원색미녀도감 아야세 하루카

토다 에리카와 마츠자카 토리의 깜짝 결혼 발표가 전해지면서

우리나라에서도 토다 에리카 이름이 실검에 오르고 화제가 됐었는데

아야세 하루카는 과거 마츠자카 토리와의 열애설이 있었다는 이유로

불똥이 튀어서 몇차례나 소환이 되는 안타까운 모습을 봤는데

이건 아아세 하루카에게도 그리고 결혼한 두 사람에게도 예의가 아니죠

일본이 근데 원래 그런걸 좋아하죠, 축하하는척 하면서 한쪽에서는 멕이는 -_-

(출처 주간 문춘)

아아세 하루카도 지금 만나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올해는 처음으로 부모 역할도 했었고, 나이도 30대 중반으로 꺽였고

빨리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 했으면 좋겠네요

내년에는 아야세 하루카의 결혼 소식도 기대를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