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평 속 시청률 빨간불 하마베 미나미

여배우 칸노 미호가 오랜만에 드라마 출연과 함께 하마베 미나미의 엄마 역할로

방송 전부터 활발한 예능 홍보로 화제를 모았던 1분기 드라마

'우리 딸은 남자친구가 생기지 않아!!' 1화 시청률이 10.3%를 기록하면서

아슬아슬하게 두자리수를 기록했지만, 인터넷상에서 드라마 내용에 대한 

혹평이 이어지면서, 2화 시청률은 8.8%로 한자리수로 내려앉아 빨간불이 들어온

하마베 미나미 Voce

(출처 Voce)

원래 드라마 1화 시청률은 일반적으로 전체 평균 시청률보다 높기 때문에

2화 시청률이 조금 내려간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 일 수도 있지만

문제는 반응이 별로 안좋았다는..

요즘은 사랑들의 드라마 뿐만 아니라 영화 음악 모든 분야에 

사람들의 눈높이가 높아져서 배우를 보고 선택을 했던라도 내용이 실망스러우면

안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앞으로도 시청률 고전이 예상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