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계 청순파 여배우에서 메이크업으로 전혀 다른 이미지로 변신 시라이시 세이
작년에 활약이 상당했죠, 올해는 쟈니스 아이돌 '미소년' 멤버 우키쇼 히다카와
주연을 맡은 영화 '가슴 떨리는 건 너때문에'가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대
98년생 만22세 올해도 고등학생 역할을 계속 되네요
(출처 BITEKI)
어제였나 엊그제였나, 이데가미 바쿠 화보를 올렸었는대
화장을 이렇게 하니까 , 미묘하게 닮은 느낌이 -_-
여장 남자랑 닮은것 같다는게 칭찬은 안되겠네요..
뭐 나이도 시라이시 세이가 언니, 아니 누나기 때문에 바쿠가 세이를 닮은 거겠지만
시라이시 세이도 화장이 짙어진 것 처럼, 역할도 청순파 이미지에서 벗어나서
좀 더 다양한 역할을 하는 모습을 좀 보고 싶네요
언제까지 교복 입고 고등학생 역할만 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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