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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심은경 '제44회 일본 아카데미상 시상식' 생애 첫 사회

by 데빌소울 2021. 1. 27.

3월 19일에 열리는 '제44회 일본 아카데미상 시상식' 

(도쿄 그랜드 프린스 호텔 신타카나와)의 사회를 하토리 신이치 아나운서(49)와

한국 여배우 심은경(26)이 맡는것이 결정됐다

(출처 구글)

심은경은 지난해 이 시상식에서 '신문기자'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

사회를 맡은 것에 대해서 

'사회를 맡은 것은 인생에서 처음입니다

제대로 말을 전할 수 있도록 일본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라고 

의욕을 불태웠다

한편 '제44회 일본 아카데미상 시상식' 우수상이 26일 발표

우수 작품상에는 '아사다 가족' '남자는 괴로워 어서와 토라' '죄의 목소리'

'미드나잇 스완' '후쿠시마 50' 5작품이 선정

우수 여우주연상은 고마츠 나나, 나가사쿠 히로미, 나가사와 마사미, 바이쇼 치에코

히로세 스즈, 나가사와 마사미는 '컨피던스맨 JP 프린세스 편'과 '마더'

두 작품으로 노미네이트가 되었다



(출처 구글)

아무리 연기를 잘하는 배우라고 해도, 최근의 한일관계도 그렇고 

한국인이 일본에서 배우로 성과를 내기에는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있을텐대

심은경이 왜 굳이 일본 진출을 한 것인지 잘모르겠지만

'신문기자'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본인을 알아봐줬다 뭐 이런건가?

뭐 본인이 뜻하는 바가 있어서 그런 결정을 내린거겠지만, 쉽지 않을 것 같고

최근에 살이 좀 오른것 같은대, 얼굴을 보니 떠오르는 사람이 있었으니

우리들의 마츠이 쥬리나 얼굴이 ㄷㄷㄷ 이거 그린 라이트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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