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생 만18살 (한국 나이로는 스무살)이 된 여배우 미나미 사라
이전까지는 대부분 교복 입은 여고생, 청순한 캐릭터였던 그녀의 다소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 나이론 재팬 3월호
이 사진 살짝 아이즈원 김채원 느낌도 나는것 같다는
(출처 Nylon Japan)
포스트 아라가키 유이 라고 불리는대, 얼굴은 각키보다는
김채원과 논 (노네 레나)를 살짝 섞은듯한 느낌이 아닌가 싶은대
NHK 드라마에 출연을 많이하면서 NHK의 딸로 맹푸쉬를 받고 있는대
상당히 매력있고, 여배우로서의 잠재력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대
얼굴 길이(턱)만 성장을 멈췄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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