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새도 떨어트릴 기세로 '카미시라이시 모네를 쓰면 어떻게든 된다' 라는 말이 돌 정도로
실패없는 여배우 대우를 받고 있다는 카미시라이시 모네
4월 방송 예정인 아라시 사쿠라이 쇼 주연의 드라마 '네메시스'에 당초 알려졌던
히로스 스즈, 하시모토 칸나 이외에도 카미시라이시 모네도 출연이 결정되었다는 기사가 떴네
'일간대중'이 보도를 했는데, 사실이라면 이 조합으로 시청률이 저조하게 나오면
누군가는 책임을 지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해야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역대급 캐스팅이 아닌가..
현재 방송중인 주연 드라마 '오 마이 보스 사랑은 별책으로'도 꾸준히 11% 이상을 기록중이고
실속면으로만 따지자면 현존하는 원탑 여배우가 아닐까 싶은대
과연 이 기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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