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는 가슴까지 올 정도의 머리 길이었는데, 싹뚝 자르고 파마까지 한 여배우 히로세 스즈
3월 20일 사카구치 켄타로와 함께 주연을 맡은 SP '에어걸'에 등장을 하고
4월에는 아라시 사쿠라이 쇼 주연의 드라마 '네메시스 (가제)' 출연도 내정이 되어있죠
제가 살이 쪘다, 좀 빼야할 것 같다 이런 말을 자주하는 편인대
그런 경우는 대부분 날씬했을때의 모습을 알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건데
히로세 스즈 경우에는 지금보다 통통했던적은 기억이 나는대
날씬하다고 느꼈던 적이 없기 때문에, 뭐 지금의 모습이 적응이 되서 그런지
굳이 살을 빼야 할 것 같다 라는 생각은 안드네요
저렇게 통통하니까 귀여워 보이는 것도 있는 것 같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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